메뉴 건너뛰기
2012.04.09 01:23
오보에 조회 수:438
아래 리플 달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디...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마지막 장면 중 일부
저기 레드노아와 뉴 노틸러스호 폭발할때 지구 쪽으로 낙하하는 저 빛들이
에반게리온의 사도 떡밥으로 이어진다는 옛날 이야기가 있긴 했는디...(딱 떨어지는 파편들 숫자가 사도들 숫자임...)
나디아를 보면 알겠지만 중간에 레드노아나 블루노아 내부에 인간의 시조 아담이니 뭐니 그런게 있었던지라 .
에반게리온 방영하고 그런 떡밥이 살짝 돌았던 걸로 기억하는디 뭐 가이낙스의 공식 코멘트는 없었으니 상상의 나래만 활짝이롤세~
그냥 예전 생각나서 = _=a
... 밑의 건 그냥 매드.
나의 가고일 성님이 이럴리 없어;;;
2012.04.09 01:43
댓글
2012.04.09 01:46
2012.04.09 01:58
2012.04.09 11:01
댓글 수정 삭제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