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티 크라운 짧디 짧은 총감상평
2012.04.19 22:48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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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 그녀는 천사였슴다
룸메가 이닦으러 간 사이에 써봄.
원래 계획은 한화 한화 한화 보면서 쓰려고 했는데 근성이 없기에 귀찮아서 밤을 새가며 한번에 다 봤는데 몇개만 끄적여 본다.
1. 코드기어스+에반게리온+그렌라간+(동쪽의 에덴)
-코드기어스는 뭐 12화인가 C의 세계를 연상케하는 부분과 V.V를 생각나게 하는 남정내랑 그 뭐 거시기 로보트 같은것 그 외에 기타 등등등이 있고 에반게리온은 로스트 크리스마스. 꼭 서드임펙트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그리고 만들어졌다는 이노리. 그렌라간은 하렌의 희생과 그 후의 찌질이남주의 변화, 마지막에 이노리가 떠나는 장면 등등등.. 그리고 동쪽의 에덴은 오우마 마나가 모리미 사키랑 닮았다.(시작과 끝)
2. 미완 작품이다.
- 코드기어스( 자꾸 코드기어스 얘기를 꺼내는데 이상하게 이거랑 비교를 하게 됨)처럼 1부 2부 나눠서 방영했었으면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였을텐데 아무래도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의 한계인것 같다. 뭐 딱히 오리지날 애니메이션이라고 그런건 아니고 작가의 상상력 부족이나 자금부족(....)이였을것으로 추측이 된다. 몇가지 부족한 구멍이 보였는데 장의사가 왜 있고 이노리는 어떻게 탄생했는가? (적어도 아야나미 레이는 알잖아..) 등등등. 이걸 해결해주고 넘어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웠다.
3. 캐릭터가 너무 좋다.
- 개인적으로 여자캐릭터들이 맘에 들었다. 여자들중 십중팔구는 글래머한 몸매들이였고 (하레! 쿠호인!! 아야세에!!!!) 글래머한 몸매가 아니여도 귀염성을 자아냈다는 점이 좋았다. (이노리짜응 츠구미짜응...)
남자 캐릭터들도 나름 개성을 가지고 있어서 좋았다. 그 혼란통에서도 동정을 땐 놈이 있어서 맘에 안들었지만.
[결론]
나름 많이 아쉬웠던 애니. '와! 이거 재밌어! 추천함 ㄱㄱㄱ' 이정도는 아니고 모든 떡밥을 배제하고 그냥 편안하게 보면 괜찮은 애니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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