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된다고 했던가요

역시 덕후는 십덕물을 봐야 합니다. 하렘 반자이!!

카노콘이란 작품은 여타 다른 작품과 마찬가지로 지벡스러움이 잘 묻어나는 작품이라고도 볼 수 잇겠는데요

이 작품이 참 좋은 점은

주인공이 노토와 카와스미 라는 것입니다.

위키에 의하면 평소에도 노토를 매우 아끼고 사랑하는 카와스미 인데요

이런 성우들의 미묘한 관계가 애니메 캐릭터에 그대로 들어나서

노토에게 무한으로 구애하는 카와스미를 보니 너무 흐믓하기도하고

카와스미 색기 발랄한 연기가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거의 정석의 가까운수준으로 연애노선이 펼쳐지는데

로리계의 노조미쨩도 좋나 매력적인게 좋나짱임

그냥 짱임

이건 혁명이야

Innovation

혁명이라고

카와스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