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사 긴짱의「나도, 슬슬 하나카나 졸업하지 않으면 안 될 텐데」
2011.07.19 18:48
하아…
신파치: 응? 무슨 일이세요 긴씨. 그렇게 넋이 나가서는.
긴토키: 아… 하나자와 카나짱이랑 데이트 하고 싶다…
신파치: ……
긴토키: 하아… 팬티… 무슨 색이려나… 흰색? 검은색? 어느쪽도 좋구나…
신파치: 벌건 대낮부터 대체 무슨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거야 이 인간은!?
가구라: 저놈의 하나자와 앓이는 이젠 정말이지 신물이 난다헤.
긴짱이랑 망할안경은 기분 나쁘니까 앞으로 3시간동안 나한테 말걸지 말라헤.
신파치: 아니아니, 난 아무 것도 안했는뎁쇼!?
왜 멀쩡한 나까지 여성우 팬티 색이나 궁금해하는 인간이랑 동일취급하는겨!?
가구라: 뚯뚜루~ 거리는 여성우 좋아하는 놈이나,
뚯뚜루뚯뚜뚜~ 거리는 아이돌 가수 좋아하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헤.
똑같이 더러운 바퀴벌레다헤.
긴토키: 뭐야!? 이 차이나 계집애가!!
신파치: 엣!? 기, 긴씨 뭘 그렇게 급정색을 하고 그래요!?
확실히 조금 기분 나쁘긴 하지만 이런 거 긴씨답지 않다고요! 진정하세요!
가구라: 뭐냐고 씨벨! 내가 뭐 틀린 말이라도 했냐헤?
긴토키: 틀린 말도 정도 것 해야지! 알겠냐 너희들, 잘들어라!!
뚯뚜루 거리는 건 어디까지나 담당캐릭터지 카나짱이 아니니까!
나는 카나짱에게 캐릭터를 투영하는 오덕이 아니라, 순수하게 본인이 좋은 것이니까!
어느 쪽이냐면 뚯뚜루 마유시 보다는 헨O미의 마츠타카쪽이 좋으니까!!
신파치: 응? 무슨 일이세요 긴씨. 그렇게 넋이 나가서는.
긴토키: 아… 하나자와 카나짱이랑 데이트 하고 싶다…
신파치: ……
긴토키: 하아… 팬티… 무슨 색이려나… 흰색? 검은색? 어느쪽도 좋구나…
신파치: 벌건 대낮부터 대체 무슨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거야 이 인간은!?
가구라: 저놈의 하나자와 앓이는 이젠 정말이지 신물이 난다헤.
긴짱이랑 망할안경은 기분 나쁘니까 앞으로 3시간동안 나한테 말걸지 말라헤.
신파치: 아니아니, 난 아무 것도 안했는뎁쇼!?
왜 멀쩡한 나까지 여성우 팬티 색이나 궁금해하는 인간이랑 동일취급하는겨!?
가구라: 뚯뚜루~ 거리는 여성우 좋아하는 놈이나,
뚯뚜루뚯뚜뚜~ 거리는 아이돌 가수 좋아하는 놈이나 그놈이 그놈이다헤.
똑같이 더러운 바퀴벌레다헤.
긴토키: 뭐야!? 이 차이나 계집애가!!
신파치: 엣!? 기, 긴씨 뭘 그렇게 급정색을 하고 그래요!?
확실히 조금 기분 나쁘긴 하지만 이런 거 긴씨답지 않다고요! 진정하세요!
가구라: 뭐냐고 씨벨! 내가 뭐 틀린 말이라도 했냐헤?
긴토키: 틀린 말도 정도 것 해야지! 알겠냐 너희들, 잘들어라!!
뚯뚜루 거리는 건 어디까지나 담당캐릭터지 카나짱이 아니니까!
나는 카나짱에게 캐릭터를 투영하는 오덕이 아니라, 순수하게 본인이 좋은 것이니까!
어느 쪽이냐면 뚯뚜루 마유시 보다는 헨O미의 마츠타카쪽이 좋으니까!!
신파치: ……
가구라: ……
긴토키: TARGO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나자와 카나짱이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찾아온 생리현상에 어쩔 줄을 모르고 몸을 베베꼬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봉투 안에 지리는 소리를 듣게해줘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만큼이나 죽이고 싶으니까 말이지…!!
가구라: 죽이고 싶은 건 이쪽이다헤…
신파치: 아아… 글렀다 이건… 인간으로서 끝장이야…
긴씨,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일이 되어버린 건지…
긴토키: 시끄러워 신파치! 너에겐 그런 소리 듣고싶지 않거든!?
방 벽에다가 덕지덕지 아이돌 포스터나 잔뜩 붙이고, 굿즈나 사모으는 아이돌빠 주제에 어디서 설교야!?
신파치: 좀! 확실히 포스터도 붙였고 굿즈도 사긴 했지만 긴씨 처럼 그런 저질스러운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요!
츠우짱에 대한 저의 마음은 어디까지나 플라토닉이니까!
긴토키: 플~라~토~~니익~~? 헹-! 플라토닉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번에 니 방 갔을 때 보니까 아주 휴지통을 임신 시킬 기세더구만.
신피치: 무슨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 거야 이 인간은!?
그런데 쓴 휴지 아니니까! 코풀고, 더러운 거 묻고 그랬을 때 쓴거니까!!
긴토키: 그러니까, 너의 그 더러운 액체형 방향제(밤꽃향)를 닦을 때 쓴 거 아니냐.
가구라: ……
긴토키: TARGO 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나자와 카나짱이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찾아온 생리현상에 어쩔 줄을 모르고 몸을 베베꼬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모두가 보는 앞에서 봉투 안에 지리는 소리를 듣게해줘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감사하는 만큼이나 죽이고 싶으니까 말이지…!!
가구라: 죽이고 싶은 건 이쪽이다헤…
신파치: 아아… 글렀다 이건… 인간으로서 끝장이야…
긴씨,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이런 일이 되어버린 건지…
긴토키: 시끄러워 신파치! 너에겐 그런 소리 듣고싶지 않거든!?
방 벽에다가 덕지덕지 아이돌 포스터나 잔뜩 붙이고, 굿즈나 사모으는 아이돌빠 주제에 어디서 설교야!?
신파치: 좀! 확실히 포스터도 붙였고 굿즈도 사긴 했지만 긴씨 처럼 그런 저질스러운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요!
츠우짱에 대한 저의 마음은 어디까지나 플라토닉이니까!
긴토키: 플~라~토~~니익~~? 헹-! 플라토닉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저번에 니 방 갔을 때 보니까 아주 휴지통을 임신 시킬 기세더구만.
신피치: 무슨 터무니 없는 소리를 하는 거야 이 인간은!?
그런데 쓴 휴지 아니니까! 코풀고, 더러운 거 묻고 그랬을 때 쓴거니까!!
긴토키: 그러니까, 너의 그 더러운 액체형 방향제(밤꽃향)를 닦을 때 쓴 거 아니냐.
신파치: 아닙니다만!?
가구라: 아- 정말이지! 너희 더러운 변태들 때문에 내 정신은 점점 썩어들어간다헤!
남자에 대한 신뢰가 점점 바닥을 향해 간다헤!!
긴토키: 남자는 누구나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인거야.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남성에 대해 알아가며 성숙한 여성이 되어가는 거라고.
잘됐네? 한걸음 더 성숙한 여성이 되어서.
가구라: 성숙해야 될 건 네놈의 머리 속이라고.
신파치: 정말이지! 왜 이런 화창한 벌거대낮에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는겨!?
아아- 이제 됐어요. 제가 나빴어요. 나빴으니까. 팬티색이든, 브라색이든 멋대로 상상하시라고요.
긴토키: 야! 그렇게 말하면 내가 꼭 대낮부터 음란한 생각이나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잖아!
신파치: 아니, 아까 말했겠죠!? 하나자와 카나 팬티색이니 뭐니하며 주절거렸겠죠!?
긴토키: 그거야 그거. 헛것이라도 본거겠지. 니가 잘못들은 거라고.
나야말로 어디까지나 플라토닉이니까 말이지. 카나짱 외의 여자는 생각도 안하니까 말이지.
끓어오르는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도 봉인시켰으니까 말이지…!
신파치: 아니, 그거 그냥 달리 쓸데가 없는 것 뿐이겠죠!?
당신의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는 배수 기능 밖에 없으니까!
가구라: 뻔뻔하게 잘도 말한다헤. 플라토닉이고 플라톤이고 간에,
가구라: 아- 정말이지! 너희 더러운 변태들 때문에 내 정신은 점점 썩어들어간다헤!
남자에 대한 신뢰가 점점 바닥을 향해 간다헤!!
긴토키: 남자는 누구나 변태라는 이름의 신사인거야.
그렇게 한걸음 한걸음 남성에 대해 알아가며 성숙한 여성이 되어가는 거라고.
잘됐네? 한걸음 더 성숙한 여성이 되어서.
가구라: 성숙해야 될 건 네놈의 머리 속이라고.
신파치: 정말이지! 왜 이런 화창한 벌거대낮에 이런 이야기를 해야하는겨!?
아아- 이제 됐어요. 제가 나빴어요. 나빴으니까. 팬티색이든, 브라색이든 멋대로 상상하시라고요.
긴토키: 야! 그렇게 말하면 내가 꼭 대낮부터 음란한 생각이나 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잖아!
신파치: 아니, 아까 말했겠죠!? 하나자와 카나 팬티색이니 뭐니하며 주절거렸겠죠!?
긴토키: 그거야 그거. 헛것이라도 본거겠지. 니가 잘못들은 거라고.
나야말로 어디까지나 플라토닉이니까 말이지. 카나짱 외의 여자는 생각도 안하니까 말이지.
끓어오르는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도 봉인시켰으니까 말이지…!
신파치: 아니, 그거 그냥 달리 쓸데가 없는 것 뿐이겠죠!?
당신의 네오암스트롱사이클론제트암스트롱포는 배수 기능 밖에 없으니까!
나 밤마다 긴짱이 몰래 H라는 폴더에다 H한 사진 모으는 거 다 알고 있다헤.
기분 더러워질 것 같아서 보진 않았지만 폴더 안에 사진이 700장이나 들어있더만.
뭘 그렇게 열심히 모아놨냐헤? 정말 기분 나쁘다헤.
신파치: ……
긴토키: 아니아니 그런 거 아니거든!?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거 아니거든!?
Hanazawa Kana의 H거든! 건전한 사진 밖에 없거든!!
신파치: 하… 나자와 카나의 사진만 700장을 모았다고요-!?
가구라: 아… 더 기분 나빠졌다헤…
차라리 음란물인 편이 나았다헤… 진짜 역겹다헤…
신파치: 아니 긴씨… 아니, 뭐 저도 그 기분을 모르는 건 아니지만…
700장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심하잖아요? 그거 완전 스토커잖아요.
긴토키: 사랑에 빠진 남자는 누구나 사랑의 추적자라고.
신파치: 아니아니, 아니니까!
가구라: 대체 긴짱은 그 김태균 닮은 년이 어디가 그리 좋아서 그 지랄이냐헤.
긴토키: 이 차이나 계집년 말하는 것좀 봐라!? 취소해! 안 닮았으니까!
그냥 어쩌다가 비슷하게 보이는 사진이 찍힌 것 뿐이니까 말이지!
가구라: 애당초 긴짱의 그 하나자와 타령은 이젠 질렸다헤.
그런 여자 관심도 없는데 긴짱 때문에 뇌리에 박혀버렸다헤.
긴토키: 카나짱의 얼굴이 뇌리에 박힌 건 좋은 일이잖아?
괴롭고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그녀의 얼굴을 떠올리며 마음의 평온을 찾으라고~
가구라: 평온은 무슨. 있을 수 없는 구도에서까지 무리하게 같은 얼굴 각도로 사진을 찍는
그년의 각도에 대한 집착에는 공포마저 느낀다헤.
긴토키: 너 아까부터 끈질기게 디스한다!? 뭐야 너!?
카나짱을 보고 있으면 못난 자신에 대한 열등감이라도 막 폭발하고 그러냐!?
가구라: 그런 은근히 머리도 크고, 은근히 얼굴도 넙적한 아스팔트 껌딱지 계집애에게 품을 열등감 따위는 없다헤.
신파치: 가, 가구라짱 좀…! 아무리 그래도 너무하잖아!
긴토키: 오호… 오오라 그래… 어디 한번 해보자 이거지…?
주인공과 히로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화냥년이 서로 죽고 죽이는 점프 만화 초유의 전개를 펼쳐보자 이거지…!?
가구라: 바라는 바다 씌벌! 은혼은 이번주로 끝이고,
다음주 부터는 사랑스러운 중국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차이나 소울, 줄여서 중혼으로 새롭게 찾아뵙는 거다헤!
신파치: 긴씨도, 가구라짱도 진정해!!
사과하라고 가구라짱! 지금 건 가구라짱이 나빴으니까!
가구라: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냐고 망할안경.
같은 빠돌이들끼리 동병상련이라도 느끼는 거냐헤.
신파치: 어이!!
긴토키: 흥, 이런 코흘리개 계집이 사랑에 대해 뭘 알겠어?
가구라: 만나서 직접 얘기해본 적도 없는 상대를 내 부인이니 뭐니 떠드는게 사랑이냐헤?
긴토키: 쳇, 아직은 만난 적 없지만 언젠가 분명 만날거니까!
같이 딸기우유에 말린 고구마 먹으며 토이 스토리4 보고 눈물 흘릴거니까…!!
가구라: 그 언젠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헤.
긴짱이 표 끊고 줄서기도 전에 다른 남자랑 결혼할 거다헤.
긴토키: 흥, 두고봐라. 내가 300억 모아서 카나짱 라디오 스폰서가 되어서 그걸 빌미로 오고가며 사랑을 꽃피울 거니까!!
신파치: ……
가구라: 사랑을 꽃 피운다니, 머리에 꽃 꽂은 소리하고 자빠졌다헤.
긴토키: 어이 가구라! 넌 내가 하나자와 카나짱이랑 결혼하면 결혼식에 축의금으로 만원짜리 1000장 정도 준비해라!?
가져와서 축의금 앞에서 "있었어…! 기적도, 마법도…! 나란 아이, 정말 바보…!" 하며 뿌려라!?
신파치: 아니… 가능할 리 없겠죠 그런 거…
긴토키: 신파치!! 너도 그 옆에서 "혼자서는 쓸쓸하잖아… 같이 해줄께…" 라며 돈 뿌려라!?
신파치: 아니아니, 아까부터 대체 무슨 소리하는 겁니까 당신은!? 영문을 모르겠어…!!
가구라: 피콜로 더듬이 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다헤. 다 부질없는 짓거리다헤.
긴짱이 카나짱은 내 부인이니 뭐니 하며 헛소리를 내지르고 있을 때,
카나는 침대 위에서 다른 남자랑 신음소리를 내지르고 있을거라헤.
나중에 걔 결혼발표 날 때 찌질하게 "나도… 만질거야…!" 같은 소리나 말라해.
신파치: 푸웁- 조, 좀…!?
긴토키: 흐응… 흥… 이, 이래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것은 안된다니까~
다른 남자와의 애틋한 연애도, 질펀한 연애도 다 그녀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고.
그런 경험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되어 그녀의 연기력을 높여주는 거니까 말이야.
알겠냐? 홍천녀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사랑도 분노도 슬픔도 느껴봐야…
신파치: 갑자기 왠 홍천녀!? 홍천녀 같은 거 연기할 리 없겠죠!?
유리가면 이미 진작에 리메이크 되어 방영했으니까!
설령 또 리메이크 된다고 해도 하나자와 카나 하곤 안 어울리니까!
긴토키: 시끄러워 신파치! 니가 뭘 알어!?
알겠냐 너희들!? 슬픈 사랑과 이별을 겪었기에 지금의 그녀가 있는 거다…
타츠키와의 경험이 있었기에 지금의 하나자와 카나가 있는 거라고…!
타츠키와의 경험까지 포함해서 나는 하나자와 카나짱을 사랑하는 거니까…!!
신파치: 타츠키는 또 누구야!?
가구라: 아, 긴짱. 말하는 걸 잊었는데.
어차피 걔 긴짱이 300억 모으기 전에 방사능 때문에 병 걸려 죽을 테니까.
긴토키: ………
신파치: 엣… 긴씨…?
긴토키: 크긋……
신파치: 기, 긴씨…?
긴토키: 그, 그렇겠지… 하나자와 카나 도쿄에 사니까 분명 악영향을 받겠지…
도쿄전력 개재끼들…
가구라: 분명 오늘도 방사능이 잔뜩 함유 된 음식 먹고 그럴거다헤.
긴토키: 헤헤………
신파치: 그만!! 그만!! 긴씨의 라이프는 이미 0이야!!
댓글 16
-
롤링주먹밥
2011.07.19 19:12
-
지크프리시아
2011.07.19 19:21
ㅋㅋㅋ 긴토키한테서 고코우 루리의 냄새를 맡았다. "흐응… 흥… 이, 이래서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어린 것은 안된다니까"
그리고 긴어리씨 빨리 하나자와 700장 사진 공유는 안되는겁니까? 그리고 묘하게 저번에 홍보글에서 본듯한 묘사가 나오네요... -
Foodnana
2011.07.19 20:18
바쿠만이 현실이 되쓰면 조켓습니다 -
핑크보호주의
2011.07.19 22:2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에서 스기타랑 쿠기밍의 앙상블잌ㅋㅋㅋㅋㅋㅋㅋㅋ. -
핑크보호주의
2011.07.19 22:23
근데 결국 자기가 디스거는 거랑 뭐가 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모순나선
2011.07.20 00: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갱뱅수집중지
2011.07.20 01:40
내가 아는 니어리는 한 번 웃겼다고 계속 그 컨셉으로 밀고가는 종자가 아니었는데 -
갱뱅수집중지
2011.07.20 10:24
개념글게시판에 있는 글이랑 이 글이랑 형식이 같다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
지크프리시아
2011.07.20 08:21
이야기에 올린거 거의 그대로 넣은거야. 가입권유 빼고. 이야기에는 묻히니까 창작에다가 넣어둔거겠지. -
찬엘
2011.07.20 16:56
그런줄고 모르고....
(왈칵) -
갱뱅수집중지
2011.07.20 20:22
하나카나 드립을 그만둔다고 그랬지 드립 자체를 그만둔다고는 안했잖아
니어리 블로그던 어디던 니어리 활동하는 곳 즐찾해놓고 즐겨찾으면 되고 ㅇㅇ -
쿠로누마사와코
2011.07.20 17:56
드립 계속 쳐줘 -
갱뱅수집중지
2011.07.20 20:23
논쟁까고있네
솔직히 말하면 너한테 조금 실망해서 그랬다
탈덕한다는 소문을 듣고 "역시 니어리, 능력만큼이나 멋진 남자구나!" 했었거든 -
니어리
2011.07.20 14:06
이 글은 내가 지금까지 나갈없에서 친 하나카나 드립의 총집편 같은 거야.
때문에 지금까지 내 개드립을 꾸준히 봐온 사람들은 저번에 올라왔던 글 아냐? 라는 느낌을 받았겠지.
갱뱅이 나를 얼마나 잘 알아서 그런 말을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은혼식으로 노는 건 이전에도 몇 번인가 했던 일이다.
쉽게 질리는 사람다보니 그렇게 많이 하진 않았지만.
여하튼, 이것이 나갈없에 올리는 내 마지막 글이자 마지막 하나자와 카나 드립이지.
본래 이런 설명할 생각도 없었지만 엉뚱하게도 논쟁 같은 것이 일어나고 있으니 설명했다.
이런 뻘글에 진지한 댓글을 남기게 만드는 너희들, 정말 바보…! -
Less2
2011.07.21 01:34
재밌는 글에 왜케 정색 빠는 댓글이...
누구에게 혼자 기대를 했다가 실망을 하는 건 자유다만,
그걸로 '댁이 잘못했으니 내가 기분이 나쁩디다'란 뉘앙스로 댓글을 다는 건 정말 보기 좋지 않네.
마치 수학여행 첫째날 밤에 "얘들아 선생님이 12시에 자라고 했고, 니들 팩소주는 신고할거야"라고 말하던,
내 몇 안되는 친구 하나가 오버랩이 되는게...! -
갱뱅수집중지
2011.07.21 11:44
내 말투가 이상한가 내가 처음 달았던 댓글은 정색도 진지도 없었다
"니어리새끼 존나 한 컨셉 밀고가는 더러운 새끼였네?" 가 아니라
"니어리는 한 컨셉 밀고가는 애가 아니었는데" 하는 가벼운 농담식으로 툭 던지는 거였어.
그런데 거기에 니어리랑 지크가 정색과 진지를 동시에 빨면서 댓글을 단 걸 보고 나도 같이 빨면서
별 관계도 없고 바뀔 것이 없다는 것, 득 될 게 없다는 걸 알면서도 개인주의적 판단인 실망드립을 친 거고.
난 솔직히 안 진지한 댓글과 진지빠는 댓글의 기준을 어디다 두는지 아직도 모르겠거든. 진짜? 내가 병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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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ㅋ천ㅋ녘ㅋㅋㅋ
방사능따위 니어리성의 플라토닉한 애정이 치유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