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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만듦

자작 매드 무비 A teardrop of white dwarf (별의 목소리)

2011.08.01 20:14

모순나선 조회 수:756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극장판 단편 애니 '별의 목소리'를 가지고 만들어봤습니다.

몇일전에 개념글에 리뷰를 썼었던 애니네요

역시 매드만들떄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매드만들기는 귀찮음과의 싸움입니다..

한번씩 다 갈아없고 바꾸려면 얼마나 귀찮은지... ㅋㅋㅋㅋ



즐감해주세요~!!



지구와 우주로 나뉘어버린 가슴아픈 두 남녀의 이야기입니다.



* White dwarf 는 백색왜성입니다. 행성이 소멸하기 직전 하얀 빛을 내면서 열을 방출하는 시기를 이르는말이죠

그 백색왜성이 이 애니의 미카코(여자 주인공)과 비슷하게 느껴져 이름을 이렇게 지었습니다.



노래는 Owl City의 meteor shower 를 사용했습니다.

제 다섯번째 매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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