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라사카 요미의 진가는 "클리셰 꼬기"가 아닐까. (8권 네타)
2012.06.21 21:56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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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가 유행인 요즘 유키무라가 여자인 것도
(이렇게 예쁜 애가 여자일 리가 없잖아→이렇게 예쁜 애가 남자일 리가 없잖아)
어린 꼬마 여자인 마리아가 교원이 아닌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서브컬쳐에서 유행하는 클리셰)
세나가 금발벽안인 것도.
(세나랑 코다카랑 사촌이니까 세나가 금발인 것도 납득…)
클리셰 잘 꼬고 싶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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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21 21:56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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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코노코가 유행인 요즘 유키무라가 여자인 것도
(이렇게 예쁜 애가 여자일 리가 없잖아→이렇게 예쁜 애가 남자일 리가 없잖아)
어린 꼬마 여자인 마리아가 교원이 아닌 것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서브컬쳐에서 유행하는 클리셰)
세나가 금발벽안인 것도.
(세나랑 코다카랑 사촌이니까 세나가 금발인 것도 납득…)
클리셰 잘 꼬고 싶다.
물론 유키무라의 경우 단순 남장이 아닌 '여장남장여자'긴 합니다마는
다른 것들도 뭐 히라사카 요미가 클리셰 꼬기를 잘 한다기보다는
마 어떤 작품에서나 나올 수 있는, 스토리 전개를 위한 바리에이션 정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