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본 메달의 색깔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2012.08.07 09:1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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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서 1080도는 하나도 안무섭다는 이 소년, 정작 호러 영화는 무서워서 못본단다.
휴식시간이면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보며 스트레스를 푼다.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라는 애니메이션을 추천했다.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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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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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리한 오덕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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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都
2012.08.07 10:45
개념 덕후네. -
미믹
2012.08.07 12:25
재밌었는데 결말이 조금 아쉬웠음 -
하이웨이
2012.08.07 15:57
우리도 빨리 올림픽 대표한명 만들어서 나갈없을 홍보하자 -
밀리미터
2012.08.07 18:08
아예 저사람도 나갈없으로 끌고오는거야 -
진짜 대한민국 청소년 오덕화가 앞으로 몇보 안남았구나
반자이 -
공대생
2012.08.07 20: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왠 뜬금포인가했더니 기사인터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newshower
2012.08.07 20:38
허; 능덕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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