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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ANK-Raws] Shakugan no Shana III - 08 (BDrip 1920x1080 x264 FLAC AC3).mkv_20120827_020112.046.jpg










JC가 당시 라노벨 원작 작품들을 방출할때




사역마와 더불어 언청난 인기를 끌었던 쿠기밍




쿠기미야 바이러스까지 생겨났던 그때에 대표적으로 인기 있던 샤나였지





1기도 작품 고유의 세계관 적인 분위기나 여러모로 괸찮았는데




2기에서는 전편의 인기와 동시에 캐릭터성으로 너무 치우쳐버려서




이도저도 아닌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는데





2기의 실망과 불안함을 가지고 3기를 봤는데





3기 진짜 재밋게 잘만들었다




올ㅋ 요놈들 신경좀 썼는데 라는 느낌





특히 코드기어스를 방불케 하는 스토리 전환과




엔딩연출이 개지렸음..........





사실 스토리 상으로는 왜 신세계 창조이후에도 병맛나게 싸워야하는가에대한




이상스러운 점이 있지만 그래더 재밌당




7년의 긴여정은 이제 마무리.........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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