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본사람들은 알수도 있겠지만 비슷하게 패밀리 레스토랑을 무대로 삼은 허니콤(하니카무=수줍어하다는 뜻도 있음)

워킹도 재밌지만 이것도 비등비등하게 재밌는듯. 애니화됐으면 좋겠구먼.

이 작가 작품중에서는 이게 제일 낫습니다. 왜냐면 제일 길거든(....)

번역본 있음. 이리저리 잘 굴러다니니 찾아보면 쉽게 주울수있엉

긴 시리즈인줄 알았는데 18화밖에 안되는 신화폰치. ㅅㅂ 좀 길었으면 좋았을텐데 전혀 생각지도 않은 시점에서 엔딩 ㅡㅡ;

소라코선배가 귀여워서 봐준다.

맞다 내용은 주인공한테 귀신씌임 > 아르테미스랑 아테나(올림포스신)가 와서 귀신 쫓아낸다고 난리피움 대충 이정도. 

아 이것도 번역본 있는데 대충 찾으면 한군데서밖에 안나오는데 회원가입해야됨 ㅅㅂ 요즘은 개인정보 안받으니까 광속으로 가입하지만

빌리어네이어 걸. 늑향작가 하세쿠라 이스나 원작에 카츠라 아스카 그림. 

주식단타매매로 큰돈을 손에 쥔 여자애랑 과외를 빙자한 연애질..로 발전할듯? 아직은 간보기중 1권까지나옴.

아 이건 번역본 없으니 영어사이트에서 찾으시면 될듯.

아 국내 사람들의 몇 안되는 감상 찾아보려면 빌리오네어 걸이라고 쳐야됨. 이사람들 영어 모르나 ㅡㅡ;;

여하튼 이 작가는 조루화력이 단점이지만 그림이 예쁘고 내용도 그냥저냥 재밌는 연애물입니당. 

얼마나 조루냐면 단행본 최고기록이 하니카무랑 블러드+의 5권 ㅡㅡ;;; 

빌리어네이어 걸은 출산때문에 휴재했다가 4월인가에 재개해서 2권은 한참뒤에 나올듯 ㅠㅠ

결론은 한번 봐도 후회는 안함 ㅇㅇ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