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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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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평화를 지키는 육상부 꿈꾼 썰

2012.05.29 22:58

CDP 조회 수:721

육상부(5인) 이 달리기를 통해 악과 맞서 싸운다는 꿈이였는데

 

각자 달리기를 뛰면 기록에 속성이 묻어나와

 

보통 자기랑 궁합이 좋은 속성 하나 묻어나오는데

 

속성이 안묻어나올떄도 있고 여러속성이 같이 묻어나올떄도 있고 그런데

 

2개 이상은 안묻어나오는거같음

 

그래서 이 속성수치가 높을수록 전투력이 썌지는데

 

딱히 꿈에서 변신같은것도 안해서 어떻게 싸우는진 모르겠다

 

계속 달리기 연습만 했음 근데 달리기 연습을 운동장에서도 했찌만

 

이상한건 학교 복도에서도 했다는거다 흠... 그 쫍아터진데서 왜 연습을했지 이해가 안되네

 

그리고 꿈에 마미선배가 찬조출연했는데(꿈에 애니캐릭나오는거 첨이였따)

 

마미선배는 달리기 기록에 속성수치가 평소의 제곱만큼 묻어나온거야

 

그래서 난 와 개쩐다 이랬는데

 

딴사람들이 어떻게 하냐고 막 걱정을 해주더라?

 

그래서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제곱의 수치가 나온다는것은 적 집단(악? ) 에게 가장 요주의의 인물로 나온다는거고 죽을 운명? 이라고 한다?

 

그래서 엄청 썐상태지만 전투에는 나갈수없는 뭐그런상태라 엄청 우울해 했었어

 

흠 되게 재밌는 꿈이였는데 쓸라니까 기억안나네

 

중요한건

 

꿈에서 내가 그 5명중에 젤 쩌리였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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