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연출이 상당히 맘에 듬 화면 반 나눠서 그림&글나오는 연출 깔끔하면서도 귀욤귀욤한면을 잘 나타내고있어서 좋음 덕후의 심금을 울리는 연출노래는 사실 별로 ㅋ (뜬금없는 얘긴데 지브릴4 OP영상도 좋았음)

본편: 흑역사가 새록새록 떠오르는 좋은 한화였다 진짜 나도 중2병이긴했음그래도 내가 네이버같은데서 덕질 안하고 애갤질을해서 중2병이 덜했

던것같다 (덕분에 칭목질은 극에달했지만) 같이 덕질하던 건덕후놈은 맨날 씨드얘기하고 달빠친구놈은 여어! 하고 인사했었는데 잘사나 모르겠다

엔딩:  여기저기서 케이온 냄새 좀남22분 21초 케이온이후로 정박정박에눈을떳나 정박정박하네 사과쳐묵하는장면 전에 총나오는장면 이것도 케이온 소품  사실 고스로리옷도 케이온이라고하면 할수도있지만  이건 여주가 중2병이라 입는게 매우 자연스러워서 패쓰

한줄요약 일단한번 봐볼까 싶음

보통 애니가 정신나갔으면 라디오도 폭주하는 경향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라디오가 상당히 기대됨 글싸고 바로 라디오 들으러갈꺼임(예외는 하루히라디오가 매우재미없었음ㅗㅗ)

아니 라디오 진행자가 4명이라니 뭐이런 정신산만한 라디오가 다있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료쨩한테 무심했나보다 료쨩 목소리가 바뀌었다?! 

아그리고 여기 이메일 다 입력해야지 로그인되는거임? 로그인할떄마다 메일주소다치는게 너무귀찮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