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나도 한달집세 절반은 날린듯

시발 옥션 끊든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다 합쳐서 내 집세 한달치 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 시발 케이온 지하철 역에서 기다리고 있는 명씬을 방심하고 있다가 1분 남았을 때 갱신되고 자동연장 안된게 제일 빡쳤긔..ㅠ

이렇게 사고도 여운이 남는데, 마미상과 쿄코 클로즈업 필름이 없다는 거...ㅠ 그리고 페이트 단독샷하고 아리시아랑 같이 울고 있는거 사고 싶다..ㅠㅠ 게다가 괭갈 ep5랑 ep6 추프레 카드 사고 싶다 머;ㅣ헏갸ㅗㅓ디거 ㄴ ㄴㅁ 레알 중독 ㅁㅇㄴㄹ

나노하는 레알 땡잡았당께..ㅋㅋ 종료시간 10분전에 넣어서 존ㅌ싸게 낙찰쳐먹음ㅋ

오호 실제 사용한 필름 주기도 하는구나

일단 배부하는 건,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영상만 만들어서 연결시킨 걸 배부하는 거고(필름 양 옆 어딘가에 씬의 숫자가 써져있음), 진짜 영화관에서 재생하는 음성기록이 들어있는 필름과는 다름. 뭐, 가끔씩 영화관에서 배부용 필름 수량이 적어지고, 상영기간 종료가 가까워지면, 영화관 필름을 잘라서 배부하기도 하는데, 케이온 필름 중에 제일 위에 있는 필름이 그 영화관 필름임. 단지 프레임 수가 24프레임은 가니까, 저 짤에 들어있는 음성 정보는 0.125초...

소장용

별로 안 비쌈... 개당 평균 2000~3000엔 정도에 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