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10월 휴가때 하도 할거없어서 가난뱅이 신이가 재밌다길레 보기 시작함

재밌더라

진짜 중간에 잠시 밥탐 가진거 빼면 하루종일 본듯 -_-;;;

입대하고나서 애니는 별로 손을 안댔는데 

오랜만에 봐서인지 아니면 내 개그코드에 맞아서인지는 몰라도 그냥 재밌게봄.

특히 가난뱅이 신이 느므 귀여웠엉...

담담한 말투인거 같으면서도 속은 따듯한 녀자..

그리고 슈타인즈 게이트는 요 근래 보기 시작함

초반부에 주인공남의 중2병에 걍 끄려다가

애들이 하도 엘! 프사이! 콩르!   한게 자꾸 생각나서 

참고... 인내하고... 보고...있는데

6,7화? 인가 

부터 재밌어지는거 같음

과거의 한부분을 바꿀려고 했는데 그 덕에 엄한것도 변한다는게 느므 무서웠엉..

나 같으면 그 이후로 일절 손을 안댔을 텐데

계속 손대는 주인공도 대단한듯.

이제 9화 보고있는데 이거 분량 꽤 되던데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네.

+

그.. 뚜뚜루? 하는 여자애 남동생

일부로 여케로 성전환시킬려고 여자같이 처음에 그려놓은 거였을까?

그리고 크리스 느므 귀엽다

알바전사도 느므느므 귀엽다

페이리스도 느므느므느므 귀여운데

과거 바꾸고나서 안나옴..

손나.. 히도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