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었습니다

 히나이치고가 죽어갈 때 ..........울었습니다

 저런 딸내미 있으면 마음이 다 흐뭇할 것 같네요

 아 참피짜응...........참피짜응.........

 내가 그지새끼라서 창문 깨고 오면 돌 것 같지만 창문을 다 떼어내도 같이 살고 싶네요 '

 아 예전에 볼 때는 몰랐는데 소우세이세키 ㅋㅋㅋㅋ 얘가 다 말아먹네요 앨리스 게임 하지 말자 해도 자기가 먼저 나서서 한다고 로자 미스티카 빼앗겨서 애들 싸우게 하고 스이긴토가 착하게 있을 수 있었는데 말도 다 안 듣고 배 갈라서 스이긴토 흐콰하게 하고 ㅋㅋㅋㅋㅋㅋ

 네 자매인데 호감도는 정반대네요

 신쿠 예전에 봤을 때는 아 얘 너무 이기적이다 했는데 지금 보니 이해가 가네요 

 신쿠도 예뻐요

 내 마음 속 애정도 

 스이세이세키>히나이치고>스이긴토>신쿠>카나리아>소우세이세키=바라스이쇼

 ..........키라키쇼 얘는 tv에 완전 적게 나오네요 거기다 ㅋㅋㅋ 생긴 것도 만화책이랑 다르고 ㅋㅋㅋ

 아 오랜만에 예전 것 재탕하니 좋았어요

 감지 않은 세계는 애니 안 만들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