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토우카 찌찌에 머리박는 장면이 나옴.

그리고 토우카 이제 안나옴. 마지막 비중임. 정말 시작부터 분노를 금할수 없게 만드는 11화군여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정신승리하는 병신3

병신1의 일코에 분노를 금하지 못하고 갈라져라 리얼 터져라 시넵스 하고 달려들지만 이미 일반인된 릿카한테는 개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우린 끝났어 그러니까 엿같은 일반인이 되라고!

니부타니 찌찌 찌찌 워싱빠찌찌

계속되는 병신3의 병신짓에 빡친 원조병신

작작 해 그런건 현실에 없엉 ㅋ 동심파괴적인 한마디 한마디로 로리 멘탈에 돌을 찍는 원조병신 

개인적으로 이장면 케이온 일상 빙과같은 쿄애니 애니중에서 나오기 힘든 분위기 암울한 장면인것같다. 쿄애니 작품중에서 이런거 별로 본적 없다요. 

우유를 강제로 먹이고 싶은 표정이다. 하아...

여튼 11화는 그동안 조금씩 있던 암울하고 어두운 분위기가 한번에 터진 화같다.

그동안 찡찡찡 짜는 연기는 몇번있었지만 이번거는 진심으로 찡찡 짜는게 적어도 3번이상 나옴 애니 절반이 오열임

이거 1쿨인걸로 아는데 남은 화에서 릿카는 어떻게 될지 이 갈등은 어떻게 해소될지 여러모로 궁금하게됨.

뭐 나중에는 다시 중2병에 걸려서 모두가 행복했습니다! 로 갈것같지만.. 

3줄요약

1.토우카 찌찌 토우카 퇴갤 이래도 쿄애니입니까?

2. 니부타니 찌찌

3. 어두운 분위기는 쿄애니 애니치고 거의 첨보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