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코테가와년의 음란한 궁둥이와 함께^^

네 역시 

일단 벗고 봅니다 꺼이꺼이

A파트는 코테가와가 메인이었던 리토가 자기 첫사랑임을 거의 인정하는 화입니다

자신의 마음은 물론 몸까지 리토에게 상납할 것이라고 미리 인증까지 합니다

"봤지!"

"안 봤어!"

"진짜진짜 진짜~!? 진짜야?"

.........구라지 십년아;;

왠지 음탕해서

찍어버린 장면

이번 화의 트러블은 룬이 기르는 스컹크가 일으킵니다

이 스컹크는 방귀를 뀌면 회춘하거든요

회춘!

아까 자기 4G를 인증한 탓인지 2G가 불타오른 코테가와는 망상을 합니다

이 만두는!

"오, 오이시소~~"

아 이거 존나 힘들었씁니다 

시발 코테가와년 유두가 무슨 에어즈록인지 존나 에어즈록에 페인트칠하는 기분으로 함 ㅡㅡ 

시발시발

물론 여러분의 감정을 돋우기 위해 최대한 자세히 묘사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아니 근데 이놈의 나라는 왜 How do you do까지 규제하려고 하는지

자기들도 다 모유 먹고 자랐으면서 

아니 자기 자식이 나중에 찌찌 먹는데 불편할까봐 잠시 체크하는 건데도 흠

비유하자면 분유통에 분유가 잘 섞였는지 손목에 뿌려보는 걸로는 알 수가 없어서 잠시 맛보았다는 느낌인데요 휴우

너와 나의 거리

초속 5cm..........

"시발들아 나 아니었음 니들은 찌찌 구경도 못했어"

두 손 머리 위로 들어 파하

모두 다 같이 흔들어~!

걱정마세요 

저희에겐 선생님 도장과 핑구 물개가 있어요^^

사실 여러분과 제 감정을 위해선 그냥 자연의 싱그러움을 맛보여드리고 싶지만 

군대 가있는 강하레가 아니 된다 아해야 하는 기분이어서

걱정마 너의 앞길은 창창할테니까!

산을 왜 오르냐구요? 산이 거기 있기 때문이죠 -by 엄흥x

그러고보니 아까부터 내용 소개가 없네요

상관없음 뭐 다크니스 내용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짝 핑크색이 보이신다면 그건 나갈없이 핑크색이기 때문입니다^^

내 손과 너의 옵빠이의 거리........

초속 1cm..........

B파트에서는 그겁니다

리토가 밤 꽃내음을 맡고 육식남으로 변하는 화

음~~ 스멜~

아 세리누짜응..........료카 누님의 목소리는 최고입니다^^

마우!

그렇게 냄새를 맡은 리토는

본처에게 빠돼쐉을 시전합니다

누드 메가네~!!

도라에몽 느낌으로;;

아 존나 귀여움

라라 사타린 데빌룩

널 두 가지 죄목으로 무기징역에 처한다

첫째, 특수절도죄

내 마음과 내 심장과 내 모든 것을 훔쳐간 죄

둘째,

풍기문란 죄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 자지가 우뚝 서게 만든 죄

라라! 이제 나랑 평생 같이 살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왜 모니터에서 나오질 못하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시간 또 다른 무기징역은

존나 햄복합니다

이렇게 된 이상 사자성어로 간다!

주지육림!

색즉시공!

공즉시색!

시발섹스!

부왘부왘!

휴

전 엑스트라에게도 아낌없이 셔터를 누르죠

외모에는 상하관계가 있을 지언정

옵빠이는 평등하니까요

.............갑자기 그 명언이 떠오르네요

밝히지는 않겠습니다만....나갈없의 어느 모 갤러께서 하신

"글쎄, 박아봐야 알겠는걸......"

"너의 가치는."

네 존나 명언입니다

이제

오늘의 하이라이트

코테가와를 발견하자 득달같이 덥치는 귀축왕 리토

아니 이것은!

마, 마사카!

"열려라! 차원의 문!"

네 그렇게 모모가 리토에게 원래대로 돌아오는 식물의 냄새를 맡게 해 돌아온다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볼 거 다 보고 이제 부끄러워하는 리토와

하도 보여서 안 부끄러운 처자들의 이야기

네 다크니스는 최곱니다

야부키 선생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