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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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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작 코믹스를 중딩때였나 고딩때 처음 접하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는군. 


극악의 연재 속도 때문에 언제 완결나는거야 하면서도 다음화에 대한 궁금증으로 완결까지


TVA도 챙겨 봤엇는데 원작과 너무 다른 노선 진행과 더불어 퀄이 파팍 떨어져서 실망한 기억도 나는군 


그리고 이후에 ova가 나왔는데 오미 퀄보소!! 매화마다 최상의 퀄을 보여주더니 아카드가 영국으로 다시금 되돌아와 0호 개방할때는


팬티가 절로 젖어버렸음


헌데 이번 마지막화는 보면서 세월이 그렇게 많이 흘렀나? 라는 생각도 들어서 씁슬하더라. ova2~3화때쯤인가? 이거 ova완결까지 보려면 


나 존나 늙었겠네 하고 혼자 히히덕거리면서 기다렸는데, 어느세 시간이 이리 흘러버림 ㅠ ㅠ 으 마음 한켠이 씁슬하다.


오래도록 지켜본 작품이 끝나는건 역시 오 드디어 끝났구나하는 기쁨보다는 씁슬함이 더 큰 것 같다. 


헬싱 코믹스 완결 볼때랑 다르게 이번 ova x 는 씁슬함이 더 크구나


여튼 신년 첫 시작을 헬싱ova-x와 함께 보내고 뭔지모를 기분이 들어서 주절주절 써내림. 헬싱을 오래전부터 같이 보며 


기다리던 헬싱빠 분들앙 너희들도 기다리고 지켜봐주느라 수고함. 


그리고 새해 첫날도 나갈없에서 내가 쓴 글이나 보고있다니 ㅉㅉ 너희들도 여기 지박령이 될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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