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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작년 중반까지 애갤러스를 보다가 자꾸 와갤의 애니화처럼 애갤러스도 잡갤화되는 거 같아 눈팅을 그만두다가

네코모노가타리가 나온 이후 다시 눈팅을 시작했는데, 대충 애갤러스 상주자들의 총평은;

에로티시즘이 충만하고, 저급하고, 작붕이 심하고, 쓰레기같고, 많이 벗기고, 야하고, 재미없었다.

 

그리고 모 애갤러스 유저의 말처럼 바케모노가타리의 연장선같은 느낌이 강하고 니세모노가타리랑은 좀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확실히 츠키히 머리스타일이 바케모노때와 같아서 좀 더 호감이 가고(단발 x까) 내용을 충실히 따라줘서 매우 만족스러웠다.

 

내가 바케모노와 니세모노를 볼 때마다 그 신보 특유의 과도한 장면 연출이 부담스러웠는데

네코모노는 내용의 전개가 원작을 충실히 따라준 거 같아 고맙고 그랬어.

 

 

 

 

 

 

 

는 감독이 총감독만 신보고 다른 감독이 했더라?

이후 시리즈도 이 감독이 해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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