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을 틈탄 타마코 마켓 마오우유 감상문 투척
2013.01.13 21:43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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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물인 늑향과 비슷한 노선으로 가는주인듯
농노나 4작제같은 중세시대의 경제관념이 나와서 애니보면서 뭔가 유익해진 기분이 들었다
일단 우리 차카고 이쁘고 젖이 큰 마왕님은 무지몽매한 시골촌놈새끼들을 메이지 유신 시키기 위해 친히 납시셨으나 촌장과 각 계층의 대표
들의 무능함에 한탄만 하셨으니 흐규흐규
도망친 노예카
토막찡이 성우여서 좋았어 이이네 사이코 오이시이 우마이 옵빠이 스고이 한 여자애가 나옴. 그것도 비천한 농노라니!
동인지를 기대한다.
닌겐이 되고싶어요!
갠적으로 이런 메이드장 캐릭터 좋음. 독설날리면서 따뜻한 여자. 거기에 사이토 치와라고!
근데 생긴게 병신안경년이여서 빨진 않겠어
뭐랄까 좀 더 얘들이 과거 이야기나 내면심리 등을 잘 표현해주길 바랬는데 그건 너무 과도한 바람이였다. 아쉽기도 함
진짜 이새끼 졸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와따시노 나마에와 이지랄할때 계속 터짐
케이네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샠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우 기용 진짜 잘한듯
착한 히로인은 오늘도 떡을 친다.
이 한마디로 요약 가능한 1화였다 쿄애니 동글동글 그림체도 매력있고 내용도 재밌었음
하지만 기억나는건 와따시노 나마에와
3줄요약
1. 마오우유 아니 마오유우는 젖이 큰 아니 시발 경제애니여서 뭔가 유익해보여
2. 와따시노 나마에와
3. 1분기 풍작인듯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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