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미상@너무기대돼요.
2013.01.17 23:0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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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제대로 샤프트스러운 게 나왔습니다.
제 느낌엔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를 처음 본 느낌.
츠루기 너무 예쁘네요.
성우진은 다 사기고, 언제나의 샤프트처럼 불친절합니다.
히다리의 그림도 살아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오프닝 쓸 데 없이 안 어울립니다.
저도 저런 여동생 주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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