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복숭아 하나 드실래요? -타마코마켓 7
2013.02.23 08:5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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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내가 먼저 독이 있는지 없는지 먹어보고 허헠
흠 데라의 눈에서 나오는 영상에 인물중 한명이 나왔더군. 쵸이라는 귀여운 점술사. 난 공주쯤 되는 신분인가 했는데 아니었군.
슬슬 떡밥 좀 풀어가려나? 마지막 장면 쯤에서도 '향'이난다는 표현을 해가며 타마코를 놀란 눈으로 바라보니, 이거
작품 끝에쯤에서는 떡집 아가씨가 어느 나라의 비가 된다는 어흠 에헴...
거참 내가 안좋아하는 엔딩일세. 이러니 현실직시 못하고 신데렐라를 꿈꾸는 김치년들이 존나 넘치지.
나도 출세 하고프니 주변에 말하는 새를 찾으러 댕기면 되는건가?
- 여튼 늘 말하지만 동인지가 정말 기대되는 타마코 마켓이당 헤헤
- 데라, 이 북괴 돼지 정은이같은 새끼 지 잠시의 변명을 위해 먹여주고 돌봐준 은인을 팔아먹네? 개새끼 아니 새새끼!
내래 저 앵무새 새끼를 치킨으로 만들어버리갔으!
- 쵸이쨩 사랑스러움. 성격도 외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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