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s und Panzer 간단 감상평
2013.03.26 16:37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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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점
1. 소재를 최대한 살리는 연출
포신따라 돌아가는 카메라 워크, 차량이동에 고정된 배경시점, 적절한 3인칭 전환.
전차의 둔중한 이미지를 깨는 경쾌한 기동연출.
상황전개의 키워드를 성능이 아닌 전술에 두는 전개.
아슬아슬한 정도를 유지하는 주인공보정 등등.
2. 소재 외에서의 캐릭터 구축 최소화
거의 모든 캐릭터의 캐릭터가 전차전투 씬 내에서 연출된다.
일상씬에서의 작위적인 캐릭터선전에 대한 의존도 적음.
그쪽 수요를 위한 일상씬 중심의 BD 동봉 OVA.
3. TVA@OVA 구성
한정된 TV분량안에서의 스마트한 구성.
본방영은 본방영 대로 전개를 단단히 하고 BD매상은 매상대로 올리고.
제작비가 더들지만 이건 할만한 투자다.
4. 탄탄한 작화
소재를 살리기 위한 3D와 셀컷 모두 준수한 퀄리티.
여기에 위의 김적절한 연출과 합처져서 자칫 양산형으로 보일 캐릭터들을 보완.
5. 소재의 선택
밀리적 요소와 미소녀라는 이질적인 요소의 배합.
육중한 거대전차가 큐트한 여자애들의 손길에 울부짖으며 사정! 사정! 사정!
6. 다른 작품과의 비교
비슷한 소재배합으로 우폿테!의 경우 앞서 말한 연출요소가 적음.
걸판이 적절한 전차시뮬레이션을 도입한 반면 우폿테엔 FPS적 요소가 없음.
오히려 소재외적인 백합요소에 치중함...
7. 앞으로의 바램
2기 제작, 극장판 제작, 게임 제작, 리얼 밀리터리 장르의 부흥.
걸판 12화는 올해본 애니중 0048 4화를 제외하면 가장 잘만든 한 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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