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10.5화 보시면 설명 나오는데

오 땡큐

난 그냥 이 시대의 넘사벽 기술이 있구나 하고 넘어감. 도시모함이라던가....

스포츠로 검도나 권투를 할수도 있고 사격을 할 수도 있지만 다칠 가능성도 꼭 있지.
등산하다 조난 당할수도 낙상할수도 있고... 하다 죽을수도.

이 시대에선 전차도에 따른 위험요소는 그정도 밖에 안되는게 아닐까함.
뭔가 설정이 있다면 승무원 단위의 방호책이 있다던가... 그 코팅이라든가...(무안단물?)



혹은.... 옛날의 실전적인 기사도 혹은 무사도 처럼 옛 대전의 감각이 그대로 이어져서(아마 전쟁후의 세계일껄?)
이걸 통해 다치는것도 감수할 수도 있는 정도가 아닐까함.
그러니까 막부시대의 무사계급의 인명에 대한 감각이라던가...
애니에서 두리뭉실 해서 그렇지 니시즈미류의 태도는 뭔가 비정상적이야.
근데 이걸 베가본드나 시구루이로 생각하면 이상할것도 없지.
위에 말한 코팅이나 피탄판정 등은 진검을 목검으로, 실전을 시합형식으로 바꾼거에 불과할지도 모름.

그냥 내 상상임.

그렇게 따지면 도시모함부터가 초과학적인데...

중요한 건 미소녀들이 전차를 타고 전차전을 한다는 점입니다.


나머지는....신경쓰면 지는 겁니다....ㅋㅋㅋㅋㅋ

안 맞으면 되는 거야

어휴 이래서 예비역들이란 wwwwww

ova에 자잘하게 설정도 있다고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