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비명을 질러대는 가운데 자리 차지하고 있는 밀린 애니들 한주에 하나 정도는 처리하고자 함.

근데 보고 그냥 저장하잖아. 안될거야 아마

지난 분기에  한주에 하나정도는 0048글을 제외한 애니글을 써야지 했지만 잘 지키질 못했다.

이번 분기엔 밀린 애니를 중심으로 다시 도전해 보려함.

일단 첫글이니 가볍게...

사실 <후세-철포소녀의 사건수첩> 이나 <성인여성의 애니메타임 시리즈>를 하고 싶었지만

그쪽은 아직 이해가 덜되서 나중에. 

본편생방 땐 초반에 너무 오글거려서 접었었다...

사실은 오글거리는거 이상으로 다른 요인이 있었는데

지금 배너를 장식하고 있는 오니상 때문.

내여귀라는 작품에 하도 질려있었던지라 마크로스 프론티어에도

나카무라 유이치가 주연을 해서 상당히 거부감을 일으켰었다.

그게 이 작품에도 적용된거지. 

근데 나중에 완결나고 정주하게 됬는데 왠걸 느므재밌는거다....

캐릭터들도 재밌고 설정도 나름... 특히 ED들이 찰졌다.

그리고 역시 리리치요의 타이즈...

세월이 좀 흐른뒤 본작의 특별편? 이란걸 입수하였다.

BD판에선 못본 에피였는데... 뭘까.

여기서 내용 얘기하면 재미없으니 감상만 적자면

20분 내내 처웃었다. 다보고 목이 칼칼할 정도로.

사실 짤올리는게 목적인 글이다. 짤이나 보자.

쇼타 (cv.이나방)

그러나 속은 22세의 혈기방장한 성인남성

언늬 (cv.쿠사리베일족의 공주님)

그러나 속은 22세의 혈기방장한 성인남성(2)

성추행

현장발각

-_-

로린이 이모토

소꿉놀이 중입니다

젊은 유부녀와 택배회사 직원

엄마 뭐해

이 담에 언니랑 집나가 따로 살자 - 소꿉놀이 중입니다(2) 

개

멍멍

소꿉놀이 중입니다(3)

진심 2기 안나올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