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랑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2013.05.08 20:45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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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 두 편..을 봤는데요..
1.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어..이거 굉장히 마음에 들어요. 그, 남자 주인공은 이거 그냥 실존 인물로 만든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었고,
스토리 전개되는 방식도 뭔가 마음에 들고, 그림도 괜찮고, 오프닝 엔딩 중간중간 음악을 전부 좋고 그래서 계속 볼 계획입니다.
그건 그렇고 말이죠..
2.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이거, 이거 대체, 이거 대체 뭐죠? 이게 대체 무슨 내용인 거죠?
아니 물론 다 봤고, 무슨 내용인가는 알겠는데, 대치 이게 뭐하자는 건지 진짜..ㅋㅋㅋㅋㅋ...
어, 아니, 그러니까, 고양이 상에 소원을 빌었더니, 변태 남자 학생이 소원을 빌었더니
변태인 본심을 그대로 말하게 되어서 계속 성희롱하고, 그러다가 여자 애들에게 쳐맞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자기의 그걸 뺏어간 여자애랑 사귄다는 거에요? 응? 그런 내용이었어?
아...이거 진짜...진짜 마음에 드네.
다 보고 나서 '뭐? 왜 그렇게 되는건데?' 를 연신 외치게 만드는 점이 참, 좋네요.
그림도 좀 닮은 게 중2병 사랑 어쩌구 그거 처음에 봤을 때 생각도 나고요.
다 보면 중2병 사랑 어쩌구에 대한 비판 논조의 글을 작성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제는 왜 별로였을까요. 바로 전에 본 작품이 의외로 너무 괜찮던 마왕알바 때문이었나.
3. 그래서 결론적으로 보게 된 것은
- 기어와라! 냐루코양 W
- 알바 뛰는 마왕님!
-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 변태왕자와 웃지 않는 고양이
이렇게 네 개 입니다. 내여귀랑 초전자포는 다른 것들 좀 보면 보려고요.
진격의 거인이요? 그거는..그거는 뭐, 원작 보고 보려고요.
이야기 들어보니까 주인공 그렇게 되는 장면이 5화에서야 나왔다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역시 원작 마저 보고 보는 게..
역시 이번에도 의외로 볼만한 걸 발견하게 되는 재미가 있습니다.
나도 티브이 틀면 내가 보고싶은 만화가 나오고 그랬으면 좋겠다. 인터넷에 그런 시스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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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는 안나오는데 텐션빨로 웃기는 작품입니다.
전 <취성의 가르간티아><은하기공대 마제스틱프린스><혁명기 발브레이브>같은
이번 분기 로봇물을 관심있게 보고 있기는한데 완결날때 까지 남한테 추천할 자신은 없네여.
다만 각각 차별화된 감상포인트를 가진 작품입니다.
그러면서도 공통주제가 "주인공의 자아찾기"에 모인다는 점에서 비교평가의 재미도 있고요.
글고 왠만하면 진격의 거인은 애니로 먼저 보시는게;;;;(전 원작 읽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