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시작은 상큼하게 쵸 오오가타 겨진ㅋㅋㅋ

베르톨트 개새끼!!

흠흠...이거 네타려나?ㅋㅋㅋ

아무튼 거인공략에 필요한것은 본편에서 나오는 입체기동장치의 기동성만이 아니라고들 생각할것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리하야 중세의 무기중에서 대포보다 더 효율이 높은 무기류를 몇가지 설명하려고한다

발리스타(Ballista)

그렇다 너님들의 장착한 아이템이 eye of leesin이 아닌이상 

발리스타는 그냥 좆도 큰 화살과 석궁이라 보면된다

실제 원리상도 석궁이나 발리스타나 비슷하다

크기만 좆도 커지고 파괘력등이 공성용에 맞춰서 상향조정먹은 템이라고 보면된다.

우선 이렇게 조오오오오온나 큰 화살이 거인의 다리와 하체부분에 꽂히면 큐피트의 화살을 맞은 거인찡은 바닥과 열렬한 사랑에 빠질것이다

그리고는 지상에서 입체기동반이 대기하고 있다가 뒷치기로 칼빵을 놔주면 된다.

(시가지전에선 특히나 유효한 병기라고 사료된다. 단순히 시민의 피난로와 가스보급고등의 주요 건물안쪽에 숨겨놓았다가

거인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시가지전에서 사용하게되면 단순히 리로이!!!!!!!!하며 돌격하는것보다는 인명피해가 줄것이라고 예상한다.)

이와 비슷한 무기로는 대표적으로 작살이 있다

짤로 설명

작살이다.

작살은 다음과 같이 사용할수있다.

위 짤과 같이 설명할수 있다.

(무게도 무겁고 크기도 큰 고래를 단순히 배에 고정하는것으로 끌고올수있다는 능력에 반했다.)

작살류는 성벽 안쪽을 향해서 거치해놓는다거나 발리스타와 마찬가지로 건물등에 고정시켜놓으면 거인의 움직임을 막고

동시에 입체기동반의 사살찬스를 늘려줄수 있다.

이 외에는 성벽위쪽에 거치되어 있는 대포를 이용하는 단순한 병기가 있다.

외쳐!! 사!슬!탄!

사슬탄의 위엄.jpg

그렇다! 사슬탄인것이다!

대핳해시대(게임 알지?)에서 등장하기도하고 그와 비슷한류의 항해게임에서 등장하는 포탄의 한종류다.

위와같은 형태의 탄도 있고 다른모양의 탄도 있다.

거인의 다리를 향해 조준사격하면 사슬에 의해서 다리가 묶이고 지면과의 딥키스를 할수있게된다.

추가로 설명하자면

위 짤과같은 설명을 할수있다.

나머지는 뽀너스다

뒷태가 예술인 그녀를 뒷치기로.jpg

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