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는 길게 말할 것 없음. 

분명히 여기에 "알콜 들고 들어오지 마셈" 하고 적혀져 있는데

여주는 맥주 들고 공원 들어와서 마시고 있셈 ㅋㅋ

하지만 예쁘니까 ㅎㅎ

발이 짱짱 예쁘게 그려져서 발에 페티쉬 있는 사람들이 짱짱 좋아할 것 같음

발에 페티쉬 없는 나도 핥고 싶어지네. 

내용은……신카이 마코토스러운, 감성적인 내용. 

캐치프레이즈와 신카이 마코토의 설명에 있던, "愛와 孤悲의 차이를 잘 알 것 같은가?"에 관한 거라면 성공적인 듯. 

이 애니메이션을 봐야 할 사람

1. 발을 너무 좋아하는 사람

2. 나는 짱짱 좋은 배경 작화를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

3. 비 내리는 걸 좋아하는 사람. 

4. 감성적인 내용 좋아하는 사람

5. 발에 페티쉬를 가지고 있는 사람. 

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