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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만듦

음식 오야코동이고 싶었던 요리요.

2014.03.01 18:58

미유 조회 수: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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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볶음밥보다 먼저 만들었지만 이제 올려봅니다.

만들고보니 덮밥용이 아니라 반찬류가 되어버렸어요..

양도 많았고, 날계란 익히는 컨트롤이 너무 어려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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