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괴물군

성우빨도 있긴하지만 어디까지나 성우가 연기를 잘해서 그렇다는거임 제가 토막을 딱ㅎ 좋아해서 그러는건 아님

순정이 원작이지만 접근성에 딱히 제약은 없는듯하다

사실 너에게 닿기를은 사와코가 너무 음침하고 짜증나는 경향이 좀 있어서

초반 접근성이 살짝 떨어지는데 이놈은 차라리 더 좋은거 같음

칸나기

당연한거지만 칸나기는 신의 애니죠 신이 주인공인데;;

동글동글한 작화에 소소한 일상, 하지만 그 안에서도 내적갈등과 고민을 집어넣는 야마칸의 수작으로 볼 수 있다만

찢어져버렷따

크로스게임

50화 4쿨 청춘 드라마

아다치 특유의 삼각관계가 두드러지진다. 밀땅도

계절의 분위기에 맞게 잔잔하게 그려지고 있고 또한 원작에서 모자랐던 부분은 오리지널을 넣음으로써 더욱 개연성을 살렸다

물론 무리수도 좀 있음 씨발;; 그게 무슨 짓거리죠 도대체;; 뭔지는 말 안해줌 ㅎㅎ

사실 보다보면 걍 넘어가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어처구니없는 그런거임

요즘 볼거 없어서 쉬고 있는데 잠도 안오고 해서 걍 몇자 싸질러봄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