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ps.11-05-2013 18.38.50.jpgcbc0baa1dbcce6332360e7b31d5bc55a1371932232_full.jpg


한마디로 말하면 나쁘지 않았다.

완전히 바뀐 성우와 tva판을 많이봐왔던 나에게 조금은 생소했던 작화임에도 불구하고 내용상으로는 공각기동대 시리즈 특유의 깔끔함과 여운을 남겨서 꽤 좋게 평가하고 싶다.

위와같은 이질감이 들만한 요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공각 시리즈와의 균일성을 느낄수 있었다.


tva판에서 보여지는 공각기동대, 공안 9과의 모습의 과거 시점에서 진행되는 애니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오랜만에 내가 좋아하는 애니가 나와서 기쁘다.


다음편이 기다려진다. 참고:이 arise는 총 4화로 구성됨.


ps.공각기동대는 최소 5번이상은 봐야 조금 이해가 가는 애니이다.


ps2.이 작품 작화가 웬지 공각기동대 처음 극장판(1995)  작화삘 나게 그리지 않았나 싶다.


ps3.개인적으로 소령누님 목소리가 바껴서 굉장히 걱정했는데 원래 성우였던 사람이랑 마아야 누나랑 목소리가 은근히 비슷한 삘이들었다.


ps4.공각은 언제봐도 재밌다. 이거본김에 재탕해야겠다.


ps5.소령누나의 전매특허인 다이브씬이 없어서 좀 아쉽긴했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880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1997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111
12292 충격과 공포의 2/4분기 감상평 [10] 불멸의아스카 2013.07.02 2512
12291 올해 완결난 만화책 [12] NGC1432 2013.07.02 2719
12290 3분기 선행 감상평:신이없는일요일1화 [3] file 하얀악마 2013.07.02 2844
12289 요즘 진격 인기가 부대안에서도 실감난다 + 진격의거인 떡밥 정리 물의유희 2013.07.02 190
12288 [자덩재생] 다시보는 3만명 다이스키 떼창 레젠드 [4] 앙리에타™ 2013.07.02 5295
12287 네코모노가타리 백 PV 2 [3] 하이웨이 2013.07.01 2956
12286 가르간티아 오프닝 복선 [2] file 시읏시읏 2013.07.01 3527
12285 흔한 역식자의 취향반영 [18] file 터메릭 2013.07.01 8679
»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arise- border 1. ghost pain. [5] file 모순나선 2013.07.01 3018
12283 요스가노소라 요리히메 나오 편 [7] file Winial 2013.07.01 7770
12282 안개바다의 피니온 13화(완) [3] file 리카아메 2013.07.01 3990
12281 가르간티아 13화를 보았다 [6] file 앱씨 2013.07.01 4137
12280 님들 제가 최근에 재밌게 봤던거 추천해줌 [7] file Foodnana 2013.07.01 3549
12279 내청춘 존나 노잼인데 끌리던 이유를 알아냄;; [10] file Foodnana 2013.07.01 3411
12278 지금 생각하면 00년도는 대혼돈의 시기 [8] 오시노부 2013.06.30 3514
12277 최고의 분기였던 2분기를 떠나 보내며 [19] file 로리팬티 2013.06.30 3769
12276 이정도면 딱 보는데 주저하지 않아도 된다 리스트 [34] file 루비쨩은내가따먹었다 2013.06.30 3605
12275 이정도면 여동생으로 갖고싶지않냐? [9] 루비쨩은내가따먹었다 2013.06.30 2840
12274 90~00~10년대의 명곡을 하나씩 꼽아봅시다. [8] 에리카 2013.06.30 2756
12273 요스가노소라 아마츠메 아키라 편 [3] Winial 2013.06.30 332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