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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1.알바뛰는마왕

 -단연코 이번분기 톱이라 말할 수 있다.

 -적당한 개그, 적당한 서비스컷, 적당한 캐릭터가 모여 만든 시너지 효과.

 -2기가 반드시 나올거라 예상되는 애니.


2.포토카노

 -받아서 보는데 채 10분이 안걸릴 정도로 넘기면서 봤다.

 -결국 스텔스촬영 하는 그 여자는 공략대상이 아니라니... 언제나오나 기대했는데..

 -되다 만 아마가미 같은 느낌.


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똥망원작 때문에 고생이 많다.

 -1기에 비하면 실망스러운 2기. 생략지점도 너무 많다.

 -앞으로 웹공개 한다는 3화를 기다려 볼까.


4.취성의 가르간티아

 -난 끝까지 주인공 이름이 레드인줄 알았는데 레도가 진짜 이름?

 -에이미=마리나 이스마일

 -체인버=건담 엑시아

 -오랜만에 액션신이 시원시원 했던 메카물 애니메이션.


5.진격의 거인

 -분명 중반 까지는 이번분기 투톱이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똥망화 되간다... 전개도 루즈해지고...

 -정말 뭔가 문제가 있나 싶을정도로 차이가 심한 전반부와 후반부의 연출력 차이는 심각한 수준.

 -이미 한차례 인기도 확 식어버린 느낌. 이렇게 빨리 져버릴 거라곤...

 -아직 한쿨 더 남았지만 글쎄... 따라잡을 수 있을까..


6.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여전히 안전빵.

 -어떤 의미론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 원작 따라가기.

 -별다른 말이 할것도 없을 정도로 적절한 작화에 당연한 스토리전개.

 -이 역시 한쿨이 남았으니 좀 더 지켜보자.


7.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되었다.

 -의외의 선방. 전혀 기대 하지 않았는데 후반부에 와서는 이번분기 투톱 자리도 가능할 정도.

 -혼을담은 하치만의 연기를 보여준 성우에게 박수. 다른 성우의 하치만은 도저히 생각하지 못하겠다. 이런 기분은 하루히 이후로 오랜만이네.

 -개인적으론 유키농보단 유이가하마가 좋았어.

 -역시나, 2기를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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