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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진짜 뭘 까려고 해도 속편하게 깔 곳이 별로 없다.

2013.07.15 23:08

루비쨩은내가따먹었다 조회 수:3117

네타  
o0480048012599592577.jpg : 진짜 뭘 까려고 해도 속편하게 깔 곳이 별로 없다.




정화부터 하고 시작함ㅎ_ㅎ





맨날 생각은 했었는데 새벽에 티라노/하나카나 관련해서 진짜 제대로 느낌

솔직히 둘이 별로 다를 것도 없는데 티라노는 트위터+사진유출이라는, 누구나 쉽게 깔 수 있는 요소가 들어가서 개나소나 씹고뜯어서 좆고인된거고 하나카나도 솔까 남친사진이니 뭐니 뜨긴 했는데 연기력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빠새끼들이 실드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서 까면 진짜 존나 달라붙음. 하나카나효과라는 진짜 존나 어이가 없는 단어까지 나올 당시에도 평타만 치면 인기얻을 캐릭들이었는데도 왜그렇게 하나카나 이름을 갖다붙여서 얘가 맡아서 뜬거셈ㅋㅋㅋㅋ하면서 빨아댔는지 모르겠었는데 거품이 빠질 시기가 되었는데도 무슨 볼드모트도 아니고 함부로 까는 말 꺼내기 엄청 힘듬. 그래 솔직히 씨발 나도 빨아대는 성우 많고 그렇게 빨고싶은거 이해는 가는데 왜 커버가 안되는 부분까지 지랄하는 건지 모르겠다. 특히 연기력부분.

노토까는 애들 나오기 시작했을 때도 똑같았는데, 딱 씨ㅃ덕들 꼴리는 목소리로 좆무난한 배역들로 뜬 게 사실이고 진짜 굳이 연기존잘들하고 비교 안하더라도 연기잘해욧! 하고 나댈 클라스는 아닌데 연기후달린다고 까면 제가페인얘기하시는?wwww존나 언제적 얘기인지wwww 이런 반응이 대다수임. 쿠로네코같은 캐릭들 하면서 연기력 늘었거든욧?! 하는거 진짜 자랑할 게 못되는데 당당하게 말하는 애들도 싱기방기하기도 하고...

굳이 티라노랑 비교 안하더라도 오미가스처럼 이상한 배역들 위주로 맡았으면 ㄴ_ㄴ운지행이었다. 솔직히 이 부분은 사무소덕이기도 함^^ 오미가스도 처음부터 평상톤하고 비슷해서 연기하기도 편한 나즈나같은 치유계 맡았으면 지금쯤 존나 인기있었을듯^^



하 시발 하나카나까는건 그냥 구실이고, 진짜 씨ㅃ덕커뮤니티에서 뭐 하나 까려고 하면 맘 단단히 먹고 까야됨.

나야 이젠 좆같은 것들만 보이니까 한 2,3년전부터 이거 추천해욧! 하는 것보다 아 시발 스레기같다 진짜 하면서 글싸면서 익숙해졌는데 이것도 뭐 까는데 그다지 반발이 심하지 않은 곳들에서 활동하니까 익숙해진 거고 대다수의 씨ㅃ덕들이 활동하는 네이버카페같은 곳들에선 정말 힘듬. 씨ㅃ덕웹은 내가 잘 몰라서 관련해선 안쓰겠음.

씹덕들 종특상 빨고싶은거 영업질하고싶은 건 나도 그러니까 알겠는데 씨발 좀 빨면 그거에 대한 비판도 좀 잘 수용해야되는거 아니냐? 예전에 작품성드립 나왔을 때도 그렇고 ☆신의애니케이온☆하는 애들한테 음...내용이 너무 없는 것 같아서요...작화도 제 취향이 아니고...하면 엄마욕들은 것처럼 깽판치는 애들 진짜 많음. 이런 예로는 슈타게, 그렌라간, 마마마 등등 셀 수 없이 많지만 더 언급하진 않겠음.

이럴 때 까는 애들이 존나 논리적이고 말빨장난아니면 빠는 애들한테서 나오는 졸라 웃긴 단어가 취존임. 캬 내가 빠는 건 취존이지만 까는 건 취존못하겠죠잉?

애당초 취존이라는 것 자체가 씹덕커뮤니티들에서 맨날 존나 싸워대면 좆목질하기 힘들고 시끄러우니까 ㄴ_ㄴ니들 다 닥쳐 그냥 하려고 만든 암묵의 룰이기에 당연한 거긴 함^^ 근데 더 웃긴건 취존이라고 해서 절대 씹망작들도 까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셈ㅋㅋ 진짜 만인의 걸레같은 애니가 분기마다 하나씩 있기 마련인데 이런건 좆까이더라도 냅두고 대세애니들 까는 건 절대 용납못하니까 뭘 씨발 맘놓고 까려고 해도 깔 수가 없음. 특히 좆목질 존나 심한 곳에서는 아예 매장당해버리니까 말도 못꺼냄.


그럼 사람들이 많은 곳이나 익명제에서는 편하게 깔 수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님. 애당초 네이버카페들 자체가 닉달고 하긴 해도 사람들 존나 많은데도 왜 함부로 못까겠? 오히려 사람들이 많으면 존나 집단이 날 까고있으니 더 좆같아짐. 진짜 내가 신념을 갖고 이 개좆같은 애니만큼은 까야겠다 싶으면 몰라도 이런 병신같은 새끼가 널려있을 리도 없고; 






아 시발 여기까지 썼는데 풀발기한 자지 쪼그라듬

다음에 또 발기하면 이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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