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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만듦

음식 처음으로 연어 오로시

2014.09.03 17:17

Nine 조회 수: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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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살을 분리하고 제단 하기 전까지의 작업을 오로시라고 하는데, 일식파트 형님이 왠일인지 가르쳐주신다고 하셔서 냅다 달려갔다.

역시 어렵긴 어렵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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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밑의 농어는 개똥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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