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이런게 안정적인 맛이 있지
2013.08.01 01:5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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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이런작품이 진짜인거시여.........
나도 예전에는 오리지날리티 강한 히로인보다는
주변에 로리라던가 특히 쿨데레 쪽에 많이 끌렸던 시절이있엇지
나가토라던가 레이라던가.........러브히나때도 나루가 아닌 시노부였나 그 수줍은 많은 중학생을
엄청 빨아재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누가봐도 히로인느낌이 강한 뻔한 히로인이 끌리게되엇지
특히나 요즘같이 자극적인 설정이 강한 캐릭들이 많은 와중에는 더더욱.........
이제 나가토를 졸업하고 하루히에게로 마음을 돌렸다고나 해야할까......
이제 나도 무언가 새로운것보다는 기존의 것을 지키고싶어하는 기성세대가 된것일까.....
하는 새벽에 뽕빨물을 보고난 후 감상은 접어두고
히나쨩보다는 홋쨩이 더 끌렸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는 거셈
이제 뽕빨물에서 로리를 1순위에 놓는 단계는 지났다는 거셈
아르군은 이렇게 진성키모마다오타쿠로 진화했따는 거셈
하지만 쿠지락스는 아직도 조아한다는 거셈
아빠말 재밌으셈 이제보기시작했지만
이상하게 나는 하루히도 그렇고 짝퉁 하루히에게 끌리는거같다
AB에서도 사쿠라이 하루미때문인지는 몰라도 유릿페가 노무노무 좋았고
이번에도 장녀가 제일좋다
머리띠 패치가 있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