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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어제 이거 올리려다가 안되서 올리는 거 포기할 뻔함. 이젠 되겠지.


어디 올려야되나 좀 고민했는데 일단 노래보단 영상 때문에 올린거니까 보는거에 올림.


혹시 문제되면 듣는거로 옮기겠음.



oddball이라는 미국 회사에서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제목에 나와있듯 스팀펑크 분위기고 '삶의 다음장으로 넘어가기 위해 고질적인 과거로부터 벗어나는 외로운 선장'의 이야기를 다룸.

진짜 스팀펑크가 분위기 참 좋은 듯.




이건 제작과정. 영어 몰라도 이해하는데 지장은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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