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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이 매드 무비를 보면 대충 느낌을 잡으실 수 있으실 것이다. 

이펙트를 사용하여 시청자를 매료시키는 액션파 애니메이터. 

오바케를 다용하여 굉장히 캐릭터들이 들뜬 듯 가볍게 움직인다. 


오바케(オバケ)가 무엇인고 하니, 커다란 변화, 움직임을 하는 때에, 그것이 어떤 움직임 방식을 하는가 등을 알기 쉽게 하는, 말하자면 잔상 같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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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의 움직임을 오른쪽에서 화살표를 무엇이 오바케인지 설명해 주고 있는 장면. 



어째서 이것을 설명하고 있는가. 



바로 "경계의 저편" 감독이 이 이시다테 타이치라는 거다. 

쿄애니에서 저러한 장면들을 담당해온 만큼 이시다테 타이치가 "경계의 저편"을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것은, 어쩌면 가장 자신있는 분야로 감독 데뷔를 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리고 그만큼 "경계의 저편"이 기대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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