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다큐멘터리 3일, 아니 4분기] 논논비요리
2013.10.10 19:17
네타 |
---|
학교가 하나뿐이고 전교생이 5명인 어느 소가 다니는 곳.
렌짱은 고민하게 된다.
나츠미는 렌짱을 위해 숨겨진 진실을 알려준다.
그렇다. 이곳은 시골이 아니였던 것이다.
(두둥!)
그렇다.
이곳은 역시 시골이 아니였다.
그냥 소가 지나다니고 밭이 있는 어느 곳 이였던 것이다.
숨겨진 진실을 듣게된 렌짱은 자신 마을의 정체성을 깨달았다.
정체성을 깨달은 렌짱은 발걸음을 옮기는데..
"이제 시골이나 가야징"
"어서와, 시골은 처음이지?"
------------------------------------------------------------------------------------------------------------
위에 내용은 실제 내용과 다름.
당연한거겠지만. ㅋ.
어쨌든
음.. 그냥 처음에는.. 이건뭐지 하면서 봤는데
보다보니 정적등 나름 볼만하더군요. 재밌습니다.
기대작이였는데 그래도 기대치는 만족시켜줌ㅋ.
1화만 봐서는 전교생 5명중 4명의 일상물같.. 아니 농촌물 같습니다.
(근데 보다보니 시골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