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날 모에 토너먼트 2013] 그랜드 파이널 최종결과 ( 국제 모에 리그 2013 )
2013.10.10 20:0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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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있는 애니메이션 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내셔날 모에 리그 2013 그랜드파이널] 이 최근에 결승전 투표
가 종료되면서 최종 우승자가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각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모에 히로인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한 대
회도 슬슬 막을 내렸다고 하는군요. 8강대전부터 최종 우승자까지 살펴보면.. - 8강 진출 캐릭터 - 유클리우드 헬사이즈 ( 이것은 좀비입니까?) 시이나 마시로 ( 사쿠라장 애완그녀 ) 쿠로네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나카노 아즈사 ( 케이온! ) 미사카 미코토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아라가키 아야세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흑설공주 ( 액셀월드 ) 타치바나 카나데 ( 엔젤비트! ) - 4강 진출 캐릭터 - 유클리우드 헬사이즈 ( 이것은 좀비입니까?) 쿠로네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미사카 미코토 (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 타치바나 카나데 ( 엔젤비트! ) - 결승 진출 캐릭터 - 쿠로네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타치바나 카나데 ( 엔젤비트! ) - 최종우승자 - ★ 쿠로네코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 ★ 이렇게 나왔다고 합니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 모에리그 랭킹은 예전에 개최된 '신성 캐릭터 모에 리그' '기존 캐릭터 모에 리그'의 상위권 랭커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신성 모에 캐릭터인 '시이나 마시로' 와 '흑설공주' 는 아쉽게도 8 강까지 진출하였고, 4강이후로는 예전부터 많은 팬들을 보유한 기존 모에 캐릭터들의 승부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특히 결승에 올라간 '쿠로네코' 와 '타치바나 카나데' 는 기존 모에 리그에 이어서 이번에도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 군요. 지난 패배를 확실히 설욕이라도 하듯이 1,000표가 더 많은 득표를 얻으면서 2013년 최고 모에 캐릭터의 자리에 [쿠로네코] 가 올랐다고 합니다. '내여귀' 본편에서는 원작 팬들을 안타깝게 하는 모습으로 불쌍한 캐릭터로 인식되었지 만,이번 2013년 모에 리그 최종 우승으로 그것을 씻어내버린듯 보이네요. 다음해에는 어떤 모에 캐릭터들이 등장할지 기대가 됩니다. |
하나카나가 다쳐먹네 ㄷㄷ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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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마미갓루카
2013.10.10 20:03
요시! 그란도 흑묘! -
시읏시읏
2013.10.10 20:19
네크로필리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터메릭
2013.10.11 00: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갓마미갓루카
2013.10.10 20:12
아아 이 세상에는 이렇게도 네크로필리아들이 많았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
시읏시읏
2013.10.10 20:05
근데고인wwwwwwwww -
아즈마토카쿠
2013.10.10 20:19
쿠로네코 다이쇼리~! -
나무연못
2013.10.10 20:20
고인 빠는 애가 왜 이리 많냐wwww
쿠로네코쨩 다이쇼리! -
사람사는곳
2013.10.10 21:06
엔비는 언제적 건데 여태... -
ECLAIR
2013.10.10 22:09
더러운 로리콘들 ㄲㄲ -
미믹
2013.10.11 02:45
엔젤비츠는 도대체 왜 아직까지.. -
미믹
2013.10.11 02:47
인터내셔널 말고 본토 쪽은 아직 진행 중인가? -
앙리에타™
2013.10.12 01:45
글로벌 에서는 엔젤비트가 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