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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Yousei-raws] Maria-sama ga Miteru 4th - 13 [DVDrip 1280x716 x264 AC-3].mkv_20131204_145123.261.jpg[Yousei-raws] Maria-sama ga Miteru 4th - 01 [DVDrip 1280x716 x264 AC-3].mkv_20131203_184038.635.jpg[Yousei-raws] Maria-sama ga Miteru 4th - 01 [DVDrip 1280x716 x264 AC-3].mkv_20131203_184042.06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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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1,2기는 근성으로밖에 볼 수가 없었습니다!! 3기에서 모든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격변해 좀 더 예뻐져서 눈은 즐거워졌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했죠..

그리고 4기에서!! 3기에서부터 슬슬 본색을 드러내던 유미가 4기에서 드디어!! 1,2기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내가 주인공이다 라고 온몸으로

주장하는 아이가 된 것입니다.. 다른 의미로 감동적이었네요. 아아.. 그 코찔찔이 유미가 1년만에 이렇게 커버렸구나.. 아저씨 감동했어요.. 하고.

뭐, 여전히 애처럼 답답한 부분은 좀 있었지만요.

하.. 1,2,기 볼 때는 이거 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하는 마음이었다면 4기 다 볼 즈음에는 5기 만들어줘!! 내게 5기를 줘!!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후후 유미x토오코는 참 좋았습니다..

여담이지만 전 노리코가 정말 마음에 안들더군요. 어떻게 해도 좋아할 수가 없었달까.

기도 세고 고집도 있고 자기 자신을 숨길 줄 모르는, 토오코와는 정반대의 성격인데, 문제는 그게.. 너무 버릇 없어보이더군요..!

군대도 아니고 연공서열이니 인생 짬밥이니 그런 걸 말하려는 게 아니라, 사람대 사람으로서도 그 태도는 문제가 좀 있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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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가 크리스마스 파티에 토오코랑 카나코 좀 불러달라고 부탁하니까 싫어. 니가 해. 둘을 부르고 싶은 게 너면 너가 하는 게 맞잖아. 라고 거절하는 부분.

우으어어어.. 화가 난다..!

제 옆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면 둘 중 하나가 찌그러질 때까지 대판 싸웠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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