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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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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또 프린세스러버 제작사 원작의 야겜원작 되시겠다.

예전 프린세스러버 TVA판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이 안드는것도 아니지만 OVA판 야애니에 뭍힌 감도 없잖아 있기도 한데

쨌든 마상창시합을 소재로 한 본격 애마물 되시겠다.


뽕빨물에 말이 무슨 필요 있으랴 짤이나 보자


일단 주소재인 마상창시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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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퀄리티다. 야겜물에 대한 편견이었을까?

마치 베르세르크 극장판 돌로레이공략편을 보는 듯한 기분.

물론 1화라서 이정도 퀄리티 인거고 앞으론 여캐들 벗겨먹느냐 말은 커녕 망아지도 안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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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시합의 기사인 학생회장님. 보스격인 히로인으로서 메인히로인의 라이벌이 되겠지






그리고 그 회장님을 연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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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히로인의 친구. 혼자 독특하게 일본갑주를 착용. 아마 일본인 이라는 설정이겠지. 

참고로 이거 현대물이다. 중세판타지물 아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메인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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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운명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등교 중...  전작에서의 분홍머리 금발 흑발 등의 포지션이 그대로 나올려나...










그리고 시작되는 여캐들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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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 수간물 ㄱㄱ








... 뭐 본 스토리는 담 편부터고 1화엔 여주들 얼굴도장 찍는 정도로 끝났다.


담편 부턴 본격적으로 여주인공이 승마를 시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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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색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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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컷만 보면 어딘가의 극장판 애니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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