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는 실황으로 봐야한다
2015.01.29 23:47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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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애니가 나오면 분기에 한두개쯤 보다가
완결이 나면 골라서 몰아보는 스타일인데
가끔 정말 기대작이거나 혹은 뭔가 있을거 같을땐 실황으로 찾아보거든
그 중에 몇개 기억에 남는 라이브가 있다면
엔들리트 에이트를 실황으로 본 것
- 두달 내내 여름방학을 함께 보낼줄이야...
물론 2기 오프닝인 슈퍼 드라이브는 정말로 좋았어
마마마를 실황으로 본 것 (특히 3화)
- 당시 애갤러스에서 같이 봤었는데 아직도 그 충격과 공포를 뛰어넘는 장면은 없는거 같다.
마마마하니까 친구를 던져버린 마도카도 기억이 나네
그리고 어제 본 맹독충과 디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