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청 10화 감상
2015.06.06 16:49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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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서 봤을때도 이미 발암 이었지만 역시나
애니메이션으로 음성지원까지되니 씹발암을 유발하는
카이힌 고교 센세들...
혼자서 일침하나 못놓는 무능한 소부교 학생회를 여실히 보여줬다
근데 타니가와 웃기긴함ㅋㅋ
축제시작할때 브금으로 기껏 유키토키까지 끌어다썼는데
솔까 그렇게 감동적이진 않았음.
2기는 연출을어떻게해도 그냥 다 그런지 모르겠네ㅋㅋㅋ
대신 루미루미와 40인의 로리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카와...어쩌고양 동생이 소설에서 묘사가 잘안되서 상상만했는데
등판하시니 졸귀....
루미루미 킷타!
기껏 한다는게 안경충코스프레ㅋㅋㅋ (캬악 퉤) 윾이가하마 댕청하다는
설정이 어디안가는듯.
그리고 어김없이 등판하시는 하루노 네-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