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Charlotte는 봤다는 글이 안보이는거죠.
2015.07.19 14:34
네타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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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알아봤더니 P.A워크스 제작에 마에다 준 이름 보고 오래 생각할 것도 없이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소녀 동물원 풍을 선호하지만 이런 학원물이 고팠습니다.
시나리오 라이터에게는 엔젤비트때는 여러모로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만회하길 기대해봅니다.
다른 분들께 선뜻 추천은 못하겠지만 쏟아져나오다시피 하는 수많은 일상물에 질렸다면 권해봅니다.
3화는 죽은 자와의 만남, 그리고 영원한 이별이 마에다 준 스러워서 특히 좋았습니다.
맨날 이래서 질린다면 별 수 없고요.
P.S
이 분 메인인줄 알았는데 ㅡㅡ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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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마냥 설레발만 존나 치다가 좆망할게 눈에 훤해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