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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헌제 구출전이 끝난 후 서황과 만총이 새로 들어온다. 헌제를 옹립하여 힘센 세력이 된 조조는 동탁의 구신인 장제의 동생 장수를 토벌하러 간다. 이에 장수는 가후와 상의하여 반격을 준비한다. 가후는 먼저 거짓으로 항복한 뒤 배신하는 책략을 진언한다. 
 
하후돈은 주로 성채에 짱박혀 탱킹을 해야 한다. 어차피 기본 민첩이 높으므로 가죽방패 하나만 걸쳐줘도 궁병 자코들의 공격은 잘 막는다. 레벨이 낮은 방어구를 줘서 방어구 단련을 시키자. 조조는 절영을 장비해서 기동력을 높여주자. 후에 원군을 부르러 가야 하고, 전위를 살리지 않는 경우더라도 조조를 빨리 탈출시킬 수 있다. 아군 평렙이 1만 더 높았다면 서황과 만총이 들어올 때 2단계 장비를 장비하고 왔겠지만 아쉽게도 평렙이 1 모자라 3레벨 장비를 장비하고 왔다. 하여간 가장 좋은 방어구를 장비시켜 적 보병들의 포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스샷에 나오지 않았지만 무기는 반드시 여포궁을 장비시키도록 하자. 장수와 가후를 묶어두어야 한다. 전위는 가후가 걸어대는 독연을 빨리 풀기 위해서 태평청령서를 장비시켰다.
어차피 조홍과 7,8,9번 자리에 있는 부대는 게임 후반에 조조가 부르러 가기 전까진 오지 않는다. 전원 무퇴각과 전위의 생존을 위해 초반에 최대한 버티면서 조조로 원군을 불러와서 정리하는 방식으로 간다. 운만 조금 따라주면(=세이브 로드 신공) 원군을 부르지 않고도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엄청난 정신적인 대미지를 감수해야 하니 그냥 정석대로 가도록 하겠다.


일단 시작하면 허저를 스샷의 위치로 보내 호거아에게 욕설을 걸어 방어력을 낮춘다. 그리고 서황은 막사로 보내 호거아를 때려 부동 상태로 만들고, 조조를 호거아 바로 앞까지 보내 패기를 걸어둔다. 조조가 있던 성채에는 하후돈을 보내고, 전위는 스샷의 위치에서 통솔력의 열매를 하나 써준다. 이렇게 하면 1턴의 준비가 끝난다. 전위와 호거아가 인접하면 일기토가 있지만 무승부.


2턴이 되면 바로 호거아를 퇴갤시킨다. 서황으로 호거아를 퇴갤시켰다.


역시 허저로 장수에게 욕설을 건다. 장수를 빨리 잡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황으로 장수를 피깎해서 가후가 장수에게 대보급을 쓰게 하기 위해서다. 가후의 책략은 맞으면 아프므로 일단 가후의 엠을 모두 소진시켜 제구실을 못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서황은 막사의 회복이 있다지만 보병들로부터 포위공격을 받기 때문에 매턴 피가 간당간당하다. 쌀이건 경험의 열매건 소보급이건 뭐든 사용해서 피를 많이 채워두어야 한다. 전위 역시 마찬가지다.

장수와 전위, 가후와 전위가 인접하면 이벤트 대사가 있다.
슬슬 조조를 저편으로 보낼때가 됐다. 남문을 이용해 나가려고 전 턴에 일부러 밑으로 빼두었는데 조조 좌상단에 있는 궁병의 피가 딸려서 허저로 퇴갤시키고 조조는 서문으로 뛰었다. 탱딜힐을 모두 하는 조조가 빠지는 이때가 어려운데 정 안되면 세이브 로드 신공이라도 써야 한다. 아군 페이즈에선 최대한 회복을 하고, 적군 페이즈에서 반격댐으로 퇴갤시키는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가후와 장수 모두 부동을 걸어두면 좋다.
조조가 성밖으로 나오면 조안민이 등장한다.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놈이니 빠른 퇴갤을 빌자.
장수의 부동이 풀려서 장수가 서황을 때리고있지만 가후의 엠이 오링났다. 이제 피통만 잘 보전하면 어렵지 않다.
조조가 강 건너에 도착하면 조홍이 이끄는 원군이 나온다. 여기서 전위를 죽이려면 이대로 퇴각하면 되고, 전위를 살리려면 전위를 구하러 가면 된다. 전위를 살리기 위해 2번 선택. 
원군이 접근하고 있다. 조금만 버티면 된다. 근데 아껴온 쌀이 오링남.

허저로 장수를 퇴갤시켰다



서황으로 가후를 퇴갤시켰다.


조안민 퇴갤



조홍으로 막타치고 끝

전위를 살리려고 하면 어려운 전투이지만 전위보다 봉황깃옷이 좋다면 쉬운 전투이다. 정신적 대미지를 받는 데 익숙한 유저라면 원군을 부르지 않고 전위를 살려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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