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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courier.jpg 는 지금은 고인된지 1년 넘은 Microsoft Courier.

내가 마소 빠가 된 이유 중 하나였음. 이거 컨셉영상 처음 봤을 땐 진짜 쩔었는데 ㅋㅋㅋ

지금도 내가 가장 원하는 타블렛 스타일인데 말이야 ㅋ 듀얼스크린에 디지타이저 펜 + 터치 인터페이스.

근데 프로젝트 취소; UI가 좀 다르긴 했지만 듀얼스크린 프로토타입까지 나왔었는데 왜 취소요 ㅠㅠ

지금이라도 마소가 다시 이거 만들어주면 무조건 사 줄 텐데... 컨셉영상 나온 지 2년 쯤 됐으니까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구현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래도 마소가 듀얼스크린 디바이스 특허를 받아 놨더라고 ㅋ 다시 내 줄꺼라는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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