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간단리뷰

블랙 라군 / BLACK LAGOON (2006-2010)

2015.10.17 00:19

시읏시읏 조회 수:102

평점

* 글 제목에는 작품의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 평점은 1점당 별 반개로 변환됩니다.


맘에 든 점

▶매드하우스 얘네는 확실히 광기, 폭력, 파괴의 묘사에 있어선 업계 탑클래스인거같다. 오버가 좀 있긴해도 뒷세계의 흠좀무스런 세계관이 아주 매력적이었음. 일본가서 망했다고들 하는데 야쿠자 킹왕짱 하지 않은거 나는 굉장히 좋았다. 총알써는놈 빼고는 야쿠자 애송이들 머리부터 발끝까지 철저하게 털리는거 아주 리얼리스틱해 ㅇㅇ


아쉬웠던 점

▶야쿠자를 개똥철학으로 미화시킴. 리얼리즘 지향하는듯 하면서 너무 과장하는 부분이 종종 눈에 띔. 그리고 뒷세계에 뭐이리 이쁘장한 애들이 많어. 


한 줄평

나쁜 놈들이 나쁜게 아니라 사실 마음 착한거고 어쩌고~ 라는 보통 소년만화 등에 대한 안티테제주인공이랍시고 나오는 놈들은 정말 다들 나쁜 놈들이고 나쁜 짓을 한다.

(나무위키로부터 인용)

번호 제목 평점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른 사람이 리뷰한 작품 위주로 리뷰 해 주세요! 10  하레 2015.10.14 926
공지 이 게시판은 [3] 10  하레 2015.10.11 984
84 초속5센티미터 秒速 5センチメ-トル (2007) [4] 시읏시읏 2015.10.22 115
83 제로의 사역마 / ゼロの使い魔F (2006-2012) 시읏시읏 2015.10.22 42
82 전설의 용자의 전설 / 伝説の勇者の伝説 (2011) 시읏시읏 2015.10.22 51
81 작안의 샤나 / 灼眼のシャナ (2005-2011) 시읏시읏 2015.10.22 26
80 보쿠라노 / ぼくらの / 우리들의 (2007) 시읏시읏 2015.10.22 57
79 엘펜리트 / エルフェンリート (2004) 시읏시읏 2015.10.21 33
78 아스타 롯테의 장난감 / アスタロッテのおもちゃ! (2011) 시읏시읏 2015.10.21 39
77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荒川アンダー ザ ブリッジ (2010) 시읏시읏 2015.10.21 48
76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2011) 시읏시읏 2015.10.21 31
75 신만이 아는 세계 / 神のみぞ知るセカイ (2010-2013) 시읏시읏 2015.10.21 22
74 식령 제로 / 喰霊-零- (2008) 시읏시읏 2015.10.21 23
73 알드노아 제로 [2] 쌍경진 2015.10.20 44
72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1] 하레 2015.10.17 21
71 주문은 토끼입니까? [3] 하레 2015.10.17 56
70 스쿨데이즈 / School Days (2007) 시읏시읏 2015.10.17 54
» 블랙 라군 / BLACK LAGOON (2006-2010) 시읏시읏 2015.10.17 102
68 블랙 락 슈터 / BLACK★ROCK SHOOTER TVA (2012) 시읏시읏 2015.10.17 40
67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2009-2011) [2] 시읏시읏 2015.10.16 52
66 라제폰 / ラーゼフォン / Rahxephon (2002) [2] 시읏시읏 2015.10.16 55
65 도쿄 매그니튜드 8.0 /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2010) 시읏시읏 2015.10.16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