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간단리뷰

평점

* 글 제목에는 작품의 제목을 입력해주세요.

* 평점은 1점당 별 반개로 변환됩니다.


맘에 든 점

▶큐베의 선배님, 코에무시 센세의 사기질에 놀아나는 아이들의 절망과 인간의 잔혹함을 그린 작품. 내재된 자아의 거대한 표출이라는 점에서 기존의 메카물과 같아 보이지만, 그 자아의 표출이 거대한 고통, 절망, 슬픔으로 나타나는 만큼 기존의 메카물과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정서적으로 보면 에반게리온과 닮은 작품.

OP 언인스톨과 ED 버밀리온은 지금도 자주 듣는 명곡들.


아쉬웠던 점

▶마무리 대충떼움. 에라이 ㅅㅂ. 그난리를 쳐놓고 시밤쾅!해피엔딩이라니. 그리고 아이들 개개인의 이야기도 너무 서술이 부족했다.


한 줄평

▶작가가 우로부치 못지않은 개새1끼라 들었다. 절대 등장인물 어느누구에게도 편안한 안식따윈 허용치 않음.

번호 제목 평점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다른 사람이 리뷰한 작품 위주로 리뷰 해 주세요! 10  하레 2015.10.14 926
공지 이 게시판은 [3] 10  하레 2015.10.11 984
84 초속5센티미터 秒速 5センチメ-トル (2007) [4] 시읏시읏 2015.10.22 115
83 제로의 사역마 / ゼロの使い魔F (2006-2012) 시읏시읏 2015.10.22 42
82 전설의 용자의 전설 / 伝説の勇者の伝説 (2011) 시읏시읏 2015.10.22 51
81 작안의 샤나 / 灼眼のシャナ (2005-2011) 시읏시읏 2015.10.22 26
» 보쿠라노 / ぼくらの / 우리들의 (2007) 시읏시읏 2015.10.22 57
79 엘펜리트 / エルフェンリート (2004) 시읏시읏 2015.10.21 33
78 아스타 롯테의 장난감 / アスタロッテのおもちゃ! (2011) 시읏시읏 2015.10.21 39
77 아라카와 언더 더 브릿지 / 荒川アンダー ザ ブリッジ (2010) 시읏시읏 2015.10.21 48
76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 あの日見た花の名前を僕達はまだ知らない (2011) 시읏시읏 2015.10.21 31
75 신만이 아는 세계 / 神のみぞ知るセカイ (2010-2013) 시읏시읏 2015.10.21 22
74 식령 제로 / 喰霊-零- (2008) 시읏시읏 2015.10.21 23
73 알드노아 제로 [2] 쌍경진 2015.10.20 44
72 만화가랑 어시스턴트랑 [1] 하레 2015.10.17 21
71 주문은 토끼입니까? [3] 하레 2015.10.17 56
70 스쿨데이즈 / School Days (2007) 시읏시읏 2015.10.17 54
69 블랙 라군 / BLACK LAGOON (2006-2010) 시읏시읏 2015.10.17 102
68 블랙 락 슈터 / BLACK★ROCK SHOOTER TVA (2012) 시읏시읏 2015.10.17 40
67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バカとテストと召喚獣 (2009-2011) [2] 시읏시읏 2015.10.16 52
66 라제폰 / ラーゼフォン / Rahxephon (2002) [2] 시읏시읏 2015.10.16 55
65 도쿄 매그니튜드 8.0 / 東京マグニチュード8.0 (2010) 시읏시읏 2015.10.16 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