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인데도 나는 왜 선생님! ㅆㅂ 10시까지 남아서 9월모의 조져드릴께요
라고했을까
아무튼.. 버스를 1시간동안타고 온 집주변 왜 그곳에 타코야키 차가있었을까
나는 왜 그곳에 갔을까
5000원에 17개의 타코야키
그리고 그 차그림에는 아즈망가대왕과 각종 문어빵이 나오는 애니장면들이 널렸다.
왜 그것을 보고 나는 기뻐했을까
특히 문어빵을 먹고 행복한 오사카의 모습..
그모습은 나의 공부의 피로함을 지워버릴정도의 모습
그리고 그 타코야키 아저씨..
마치 남남이 아니고 어디선가 친근감이 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왜그랬을까
는 개소리 헤헤 타코야키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