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즈 & 판처 (Girls und Panzer) - 클리셰의 힘
2016.03.27 21:24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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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구상한 컨셉의 리뷰인데, 여러모로 준비기간이 길었지만,
어쨌든 이렇게 완성되서 왠지모를 보람을 느끼는 중...
이번 프로젝트는 될 수 있으면 인내심을 가지고
좀 더 오래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군요.
일단 1개월에 한편을 목표로 잡고 조금씩 작업하고 있는데,
노인정에도 틈틈히 올리겠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에세이입니다.
향후에는 좀 더 다듬어서 더 좋은 작품과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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