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잠이 부족하면 머리가 빠질수밖에 없고, 머리말릴때 왠만큼 급하지 않는이상은 헤어드라이기 쓰지말고 선풍기바람이나 자연바람으로 말리세요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데,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샴푸도 탈모용 샴푸 쓰시거나 모발 에 영양분 많이주는 샴푸쓰세요.
나는 머리숱이 많은데 우리 아버지,작은아버지,큰아버지,할아버지 전부 탈모라 언제 탈모 증상생길지 몰라서 나도 불안함...

최근 급속히 빠지나 보네

근래 뭘 잘못 먹었다던지 약을 잘못썼다던지

머리 안빠지던 때에 없었던 요인이 생긴게 아닐까?

그리고 자꾸 탈모 같다고 생각하면서 스트레스 받을수록 더 그래요, 머리감고 나서 머리 많이 빠지는건 당연한거지 너무 신경쓰지 않는게 좋음

그리고 의사가 병신이네 보통 사탕발린말이라도 하면서 별거아닌듯이 환자 편안하게 해주던데 스트레스를 더 주네 . 엄청 신경쓰이게

난 머리 잘 안빠지는 유전자라서 걱정을 안하고 사는데

최근 야간 알바다 뭐다 하면서 몸 막굴리니까

평소에 바닥청소하면 나오던 머리카락에 2배는 나오더라ㅜㅜ

일단 몸 좀 잘 간수하고 검은콩같은거 좀 볶아서 간식처럼 먹고 다녀

전에 다큐인가 거기서 봤는데

백발인 할아버지가 검은콩 ㅊㅁㅊㅁ 하니까 흑발로 변신함....

검색좀 해서 모발에 좋은음식 같은것 좀 챙겨먹고 그래

어디서 속아가지고 영양제 이딴거 먹지말고... 가공되지 않은 순수한 음식 상태로 먹는게 최고야

스트레스는 쉰다고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생활에있어 소득은 필수불가결이고 일은 계속할 수 밖에 없으니, 공황요인이 있다고해서 음식이나 약에 의존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심리적으로 잡념따위를 몰아내고 일에 몰두하게 해서 생활 스트레스가 쌓이지않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난 그것을 추천하는 바이니 관심이있다면 책 [코이케 류노스케]의 [행복하게 일하는 연습]을 추천한다.

물론 이것은 시론이며 책에서 간단하게 소개되어있는 [좌선]연습은 스스로 해야한다.

류노스케는 이밖에 수많은 책들을 썻는데 대부분 생활에 필요한 실용서적이며 불교의 심리학을 알게쉽게 풀어썼기에 접하기도 쉽다. 앞서말한 책을 읽었다면 다른 서적을 찾아보길 바란다.

이글에 강요는없으니 선택은 자유이다. 다만 당부할 것은 위 내용중에 스스로에게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적어두길 바란다. 안다고해서 아는 것이 아니다. 몸이 알지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그냥 배지터가 되면 되겠네.

아마,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거임.

운동 귀찮으면, 산책 같은 걸 해서 바깥 바람 좀 쐬고, 잠 시간 늘리면 개선됨.

나는 매일 드라이기 빵빵하게 돌리고 머리 당겨도 하나도 안 빠지던데 흠........듣기로 탈모는 유전이 대부분이라던데.......아니라면 스트레스

걍 다 밀어

난 할아버지 외할아버지께서 모두 대머리신지라 포기하고 살고 있어.

지금이야 숱이 많은 편이긴 하지만 언젠가는 다 빠질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보통 머리는 매일마다 수백개씩 빠지게 되어있는데

그런 탈모클리닉 전문으로하는곳에 가보세요

전이미 그 과정이 지나갔죠 그래서 마빡이 무지 넓습니다